👁👅👁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쫀쿠 하나도 나눠먹어야지
이 집 두쫀쿠 잘하네…
쁜지
막상 들어갔지만 뭐 살게 없다.
20년 전에도 비쌋지만 지금도 여전히 가성비와는 인연이 없는 빵집.
미묘하게 00년대에 마무는 스타일의 빵들이 많아서 손이 잘 안간다.
결국 들어와서 한참 보다가 그냥 나가기도 뭣해서 소보루랑 크림빵 하나씩 사서 나오긴 했는데, 소보루는 꽤 괜찮고 크림빵은 크림은 괜찮은데 빵이 너무 노가다 빵 느낌. 우유가 있어야 잘 넘어가는 빵.
혀니이
사다줘서 먹게된 삐에스몽테! 앙버터가 제일 맛있었고, 나머지는 무난무난. 연유식빵?같이 생긴 것은 생각보다 딱딱, 안쪽에 맛이 너무 덜 배서 아쉽 ㅠㅠ
김미
25년 역사의 삐에스몽테
금주까지만 영업하시고 수원으로 이전하신다고 합니다
이전 기념 현금 20%, 카드 10% 할인 중이어요
사진에는 없는 호두볼이 정말 맛났고 나머지 아직 못 먹어봤지만 정감있게 맛난 맛일거여요
식빵
여긴 우리밀 천연효모 건강빵 등을 강조하는데 그냥 나쁘지 않은 동네 제과점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딱하고 크리스피한 빵은 좀 별론데 부드러운 빵들은 괜찮아요. 오랫동안 봐 온 곳이라 망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고시촌 추세로 봐서 여기가 망한다고 여기보다 좋은 무언가가 생길 거 같지도 않고.
위에는 카페 공간이 있는데 자리가 정말 빵집스러워요.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다는 건 큰 장점, 영업 시간이 꽤 길다는 것도 큰 장점! 그리고 여름에 빙수가 꽤 먹을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