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토끼
예전부터 한번 가보려고 했던 순댓국집
국물이 구수하고 건대기는 그렇게 많이 들어 있지는 않다.
처음부터 간이 되어 나와서 한번 맛을 보고 간을 하는게 좋다.
순대는 3개정도 들어 있는데 순대는 쫄깃하고 맛있다.
투명한반창고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을 찾게된다.
간판을 통해 (황태)해장국과 순대국 두 가지 메뉴 정보가 눈에 들어온다.
24시간 영업이었으나 아마도 코로나 이후 현재 아침11시에서 새벽 5시가 된듯.
■김치
알싸하고 칼칼한 고춧가루가 주는 진한 양념맛.
깍두기는 단단해서 아삭.
가벼운 단맛을 시작하더니 이내 새콤한맛이 대부분.
순댓국과 반찬은 따로 먹는게 서로의 개성이 존중될듯. 다만 밥을 말아먹는다면 깍두기는 필수겠지만 말이다
■특 원조순대국
먹는 숟가락마다 걸려 올라올정도로 오소리감투 비율이 높다.
그다음은 돼지곱창, 머릿고기, 순대순.
식감은 순댓국이지만 순대를 제외하고 쫄깃한 식감을 즐기게 된다.
순댓국 속 부속물에서 돼지향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
순대는 병천순대식.
선지를 섞어 검게 보이며 찹쌀과 당면을 넣는다.
터질정도로 채워 먹다가 터지며 국물을 적신다.
육향을 잡는 목적인지 향채같은 향미도 느껴진다.
국물이 진득하진 않으며 진하게 맛을 빼 깔끔, 담백.
순대국은 기본적으로 염도가 있는 편이라 새우젓은 고기를 찍어먹는 용도로만 사용.
국물의 마지막 한모금에선 알싸한 후추맛도 느껴진다.
지이지
후추가 좀 많았다.
고기만, 순대만 선택 가능합니다. 순대가 괜찮아서 항상 일반으로 주문해요. 구수한 국물과 약간의 냄새나는 고기가 맛있어요. 이날은 후추가 좀 많이 들어가있어서 아쉬웠어요.
지이지
전날 순대먹었으니 해장도 순대국으로.
(적게 마셔서 해장할 필요가 없지만) 당겨서 먹었습니다. 구수하고, 기름진 순대국은 언제 먹어도 좋군요. 주말 점심에 가면 머리를 받치고 해장국을 먹고 있는 분들도 볼 수 있는 맛집이에요.
10월까지는 24시간이 아닐 거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05시까지 여니 술꾼들에겐 시간은 넘치겠어요^^
지이지
특 만원에 양 푸짐.
내용물은 자잘한 곱과 큼직한 순대와 고기가 가득 들어있어요. 여기 순대국은 따로 간 없이 그냥 먹어도 될 정도의 맛이네요. 후반에 다데기 풀면 질리지 않고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