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지
최고의 중국 밥집.
쌀을 잘 찾지 않는 사람도 밥을 양껏 먹게 하는 식당입니다. 양이 푸짐한 편이라 4명은 와야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겠어요. 단맛보다 짠맛이 강해 안주도 좋지만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소림
양 많고 친절하시고 (얼음이 없어서 -이 포인트에서 진ㅁ자 중국인 식당이라 생각함 - 허락 받고 돌얼음 사갔는데 면기에 조금씩 덜어서 가져다주셨어요) 연태고량 대 1병 삥홍차 4개 메뉴 6개 먹고 99000원 나왔어요 대박슨!!
ㅅㅎㄱㅈ
양파에서 쉰내가 납디다
밥먹다 헛구역질은 간만
draevun
- 건대 후문쪽에 있는 중국요리집. 중국 가정식을 주로 파는 거 같다. 비유하자면 우리나라 백반집 느낌? 그러다보니 중국 유학생들이 많이 오는듯
- 간이 그렇게 세지는 않다.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될 정도. 마라맛같은 중국풍의 맛을 느끼러 간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대신 밥반찬으로 먹으면 딱이다. 밥을 무료로 주는 걸 보니 한국현지화가 된 걸수도.
- 내가 기대한 것과는 달랐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곳이다. 중국 사람들이 집에서는 이렇게 먹겠구나 하면서 먹으면 될듯
또빙
건대에 위치한 화원식당입니다.
1. 저희는 밥이 나오는줄 모르고 볶음밥과 함께 매운곱창튀김, 새우청경채볶음, 마파두부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가게가 넓은편이 아니에요. 좁다는 느낌이 드는 공간과 작은 테이블 좁은 좌석 간격이 더 좁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납득할만 하죠.
2. 먼저 매운 곱창 볶음. 적당한 맵기와 양념과 잘어울리는 튀김옷이 꽤 좋았어요. 그러나 곱창에서 잡내가 좀 났어요. 아무래도 내장 전문 식당이 아니라 이정도는 납득할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괜찮았어요.
3. 다음은 청경채 새우 볶음. 너무세지 않은 간과 적당한 청경채의 익힘정도, 적당한 굴소스의 배치는 이 요리의 맛을 끌어올려주네요. 새우가 한사이즈만 더 커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념이 딱 좋아서 공심채가 메뉴에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4. 마파두부. 좋아요. 다만 본토에서는 좀 더 마하게(얼얼)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것 빼고는 본토에 가깝긴 하네요. 두부만 좀 더 부드러운 두부를 쓰고 얼얼하게만 한다면 중국의 그 마파두부 완성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본토풍의 마파두부에서는 손에 꼽을정도로 맛있네요.
5. 볶음밥. 맛은 있는데 묘하게 거슬리는 맛 하나가 있어요. 아마 야채중의 하나에서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것 빼고는 고슬한 정도나 계란의 뭉친정도 파 향이 잘 올라왔어요.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내장류가 없는 요리&다른요리를 시켜봐야겠어요. 돼지 잡내만 빼면 가격까지도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