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르
1/4 제일콩집(2)
삼육대학교에서 큰 길 따라
한참을 걷다가 힘들어서 버스를 탔어요!
구묵동교에서 하차하고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제일콩집 도착
청국장 맛집으로도 유명한
우리 아부지의 오래된 맛집..
그리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출연한 집!
저도 어릴 땐 이곳의 닭날개튀김을 많이 먹었어요
순두부 12,000원 / 콩나물밥 12,000원
밑반찬 맛이 너무 좋아서 싹싹김치🤤💕
(밥도 맛있구 싹 다 비웠어요!)
스누피40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근처에서 김치 청국장에 맥주한잔 했습니다. 몇번 와봤는데, 올때마다 다음에는 두부보쌈, 다음에는 콩국수, 다음에는 청국장하면서 아쉬움 남기면서 또오고 또오고 합니다 ㅎㅎ
해중
두부를 메인으로 저속노화 실천 가능한 곳.
콩나물비빔밥도 속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메인도 맛있지만 밑반찬도 참 두부랑 잘 어울리는 것들로 구성됐어요.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하지만, 금방 만차. 공영주차장도 근처지만 옆 건물에 주차 지원되니 물어보시고 주차하세요.
살랑
슴슴하니 콩 그자체를 즐길 수 있는 콩탕
반찬도 정말 맛깔스럽다
먹을 땐 모르다가 다녀오니 이상하게 또 생각난다
두부찌개는 아주 매콤했고 청국장엔 깊은 맛이 있었다
미스터리 주퍼
여름에 콩국수만 먹으러 다닌 사람으로써
이만큼 진한 콩국수는 처음이었다
정말 그냥 녹진한 두부와 콩 그 자체였다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간 것 같지 않은 느낌
간은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설탕과 소금을 적절히
섞어 취향껏열무 김치와 먹으면 제대로된 콩국수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콩국수하면 개인적으로 콩가루와 땅콩도 같이 갈린 고소한 맛을 좋아하기에 정말 콩 그 자체였던 이곳은 내 입맛에서는 조금 아쉬웠지만 순정 그 자체로 본다면 매우 우수했다.😸
식사시간대에 가면 조금 어수선할 수 있으며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율이 좋아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