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해물찜이랑 바지락칼국수 먹었어요.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만 맛있었고 면이나 국물은 별다른 인상 없었어요. 바지락이 맛있는데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그냥그럴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요ㅋㅋㅋㅋㅋ 해물찜은 양도 많고 해물 종류도 다양했지만 마찬가지로 맛은 평범... 여기 정말 무슨 일이죠?ㅋㅋㅋㅋㅋ 일행이 본점이 훨 낫다고는 하더라고요. 여튼 별 기대 없이 가서 별맛 없이 먹고 왔습니다ㅋㅋ
유자탱탱
가성비 좋다!! 서울 치고 좋은 가성비♥ 적당히 먹는 5명 (여자)이 중짜 (사진)+칼국수 한그릇 시켜서 배부르게 먹음. 총 65000 나옴. 콩나물범벅이 아니라 문어 오징어 아구찜 홍합 전복 게 등등 푸짐했다. 알도 많았고. 칼국수 국물도 시원했고. 재방문 의사 있다. 둘이가서 커플세트 시키면 배부름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