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4.3/5.0
외대 파니니 맛집으로 유명한 곳! 웨이팅도 엄청나요. 단, 점심 영업만 하는 곳이니 주의!
파니니를 반씩 잘라 주기 때문에 둘이 가서 두 종류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아요.
겉이 바삭바삭 잘 구워졌고, 치즈의 부드러운 고소함이 느껴지는 속도 맛있었어요.
햇님
파니니 맛집으로 유명한 곳! 2시가 넘어가면 맛보기 어렵다고 들어서 점심에 갔습니다. 커피랑 파니니를 함께 주문하면 할인이 들어가요! 햄치즈루꼴라 파니니를 먹었는데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빵도 바삭하고 소스와 조화가 좋았어요. 대만족! 커피도 맛있어요
해넘이명소
항상 얘기만 듣다가 드디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 다른 것보다도 빵과 치즈의 조화가 좋았다. 기본이 좋으니 어떤 종류를 먹어도 다 괜찮을 거란 생각. 빵이 너무 바짝 구워져서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안 부분은 부드러워서 인상적이었다.
안에 자리는 그리 많지 않아 보였다. 날 괜찮을 때 포장해서 밖에서 먹으면 좋을 듯. 영업 시간이 짧을 뿐더러 마감 시간되기 전부터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잘 맞춰서 가야할 듯싶다.
념뇸뇸
이름이 포레스티로 바뀌고 빵도 팔아요 이제! 그리고 잠봉뵈르를 판답니다 학교 근처에서 잠봉뵈르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쁜
배준호
그냥.어딘가.이퍼센트 부족한 파니니 맛... 맛 없진 않다 1개 시키면 두 조각 나옴 하나도 안 스파이시하다 재료 괜찮게 들어있고 신선한거 같구😉 팍스 파니니 돌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