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지
가장 보통의 갈비탕
약령시장 한가운데에서도 가장 약초 향이 진동하는 곳에 위치해서 그런가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했는데.
약초와는 상관 없고 딱히 국물이 깔끔하다거나 그렇지도 않고.
고기 자체는 좋아 보이지만 그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갈비.
흔하게 볼 수 있어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관심이 없을뿐 주변에 두고는 싶은 그런 갈비탕.
빨강코알라
토성옥 - 갈비탕(15.0)
한약방 냄새 맡으며 먹는 뜨끈함.
경동시장치고 다소 비싼 값이지만,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증거이지 않을까 한다. 갈비탕이 오랜만에 먹고싶었어서 시켰는데, 특별한 맛이라기 보단 익숙한 맛이지만 김치와 깍두기를 따로 담아 내어 주는 섬세함에 감동했던게 기억이 난다.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던 식사이지만, 가끔 방문하거나 할 듯 멀리서 찾아와서 먹어볼 또 그런 맛은 아닌듯 하다.
스누피40
며칠전에 이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오픈 시간이 8시가 아니라 9시라고 해서 못 갔는데, 오늘 한 풀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이 많이 돼있지는 않아서 밥 말아 먹기에 좋았습니다. 김치 깍두기도 간이 세지 않고 생강향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스누피40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 깍두기 통은 가게 전체 손님들이 공용으로 쓰는것 같아서 살짝 으잉?!했습니다
우이리
갈비탕에 갈비 갈비 갈비 갈비 갈비 하네요. ㅇㅇ
궁물에 옅은 한약이 느껴지신다는 개코 할머니가 잘드셔서 만족합니다. 맑고 시원한 느낌인데 주위에서 풍겨오는 한약 냄새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