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
삼선짬뽕밥은 깔끔하고 담백한 편! 건더기가 많진 않은데 그래도 적당히 칼칼하고 맛있었음~
군만두가 진짜진짜 맛있었다 ..
근데 대흥역에 더 맛난 중국집들이 많다길래 재방문할진 모르겠음! 무난무난
capriccio
마포구의 오래된 중식당. 특이한 메뉴들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여기도 뽈레 중식모임으로 가서 진귀한 경험을!! 전반적으로 간이 슴슴하고 과하지 않아서 먹기도 좋고 다 먹고나서도 속이 편했던.
대표 메뉴인 부추복어살은 의외로(?!) 부추가 더 맛있었고, 스페셜 예약메뉴 도미튀김(15만원)이 아주 기억이 남는데 껍질이나 꼬리쪽이 정말 바삭 고소하고 속은 보드라운게 씹을수록 맛있었던~ 소스에 파프리카, 양파볶음도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담백한 군만두랑 깔끔하고 진한 육수의 짬뽕도 맛있었고, 단맛덜하고 짭짤한 쟁반짜장도 신기했다. 요즘 유행하는 중식당과는 좀 다른 맛이라 기억에 남는 곳.
sonetbird
3월 중식 모임은 부영각입니다!
간이 쎄지 않아 술술 잘 넘어 감니다!
아스파라 관자 튀김은 입에서 녹아 내렸고 비주얼 가득한 생선튀김은
껍질이 기가막혀;;;;;
언제 또 가보리 .. 부영각
베짱이지망생
부추복어살, 깐풍관자, 짬뽕밥, 볶음밥 주문
술은 칭따오와 경주 라는 고량주
부추복어살 담백하고 맛있음
머스타드에 부추를 찍어서 복어살과 먹는 조합을 가장 추천하신댔지만 소금, 후추 조합이 더 좋았음
깐풍관자는 크게 기대한건 아닌데 관자 크기가 엄청 오동통해서 놀랐고 식감은 엄청나게 야들야들해서 또 한번 놀람
튀김류들은 만족이었고 식사류는 쏘쏘했음
술은 원래 천진고량주를 시켜보려 했는데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맛이 어떠냐 물어보니 아주 단호하게 맛없다고 해서 추천받아 경주 라는 고량주를 시킴
달달한 향이 이과두주 이런것보다 풍부하게 나서 더 취하는 느낌의 술로 이 술은 이제 단종되서 재고가 다 팔리면 끝이라고 함
맵찔이
N차를 더러했지만 여전히 부추복어살은 먹지 않은 1인 😇 여전히 매력적인 메뉴들이 그득한 부영각의 이유겠지요
깐풍기를 맛있게 먹어봤던 경험으로 주문한 깐풍복어살(35,000)은 부드러운 복어살에 깐풍 소스의 조합이 좋았고, 깐풍관자(50,000) 역시 신기한 식감과 맛이었읍니다 깐풍관자는 어르신 모시고 와서 함께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던? 괜찮았어요
깐풍류 잘하는 것은 알았지만, 그럼에도 유린기(35,000)나 고기튀김(35,000) 같은 튀김류도 압.도.적. 🤤🤤 재방문을 한다면.. 아무래도 유린기와 깐풍기려나 싶긴합니다 허허허
강렬한 간의 중식을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양장피잡채(35,000)나 삼선짬뽕(10,000) 같은 식사류도 결코 떨어지진 않는지라.. 이러니 남녀노소 가족 단위 손님들도 끊이지 않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