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차도남
항상 갈비탕을 먹으면 두세점정도 더 먹고싶은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 여긴 고기가 국밥건더기처럼 많이나와 기분이 좋다.
다만 갈비탕이지만 고기손질이 덜되어 갈비외 지방, 힘줄들이 많다.
김치는 많이 아쉽다.
우이리
15년전 상수역쪽에 처음 갔을때보다 가격이 2배이상 올랐네요. 여전히 고기는 산더미 같이 나오는데, 기억속의 맛보다는 느끼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잡내가 없고, 실고추는 없어졌지만 실지단과 굵은 당면은 여전하네요. 웨이팅이 예전처럼 심하지않아서 가기 좋네요.
건대역오번출구
괜찮은 갈비탕이 있다며 졸졸 따라간 곳. 점심에 가서 고기메뉴 말고 탕메뉴를 먹었음. 근데 이게 ㅋㅋㅋㅋ 갈비탕이냐 스지탕이냐 빠시탕이냐 ㅋㅋㅋ 건더기가 정말 산더미처럼 들어있다. 국물보다 많아 보임. 먹다가 밥을 다 못 먹었음;; 근데 문제는 갈비만 있는 게 아니라 잡고기, 그것도 손질하고 나오는 실버스킨(근막) 등의 스지를 많이 집어넣은 것 같다. (요리쪽 사람들은 연골만이 아니라 이런 것도 스지라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 그래서 질깃한 고기가 많아서 먹는데 턱이 좀 힘들었음. 맛없는 건 아니고 푸짐하게 먹을 순 있는데 좀 느끼하고 질겨서 무국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다.
냠냠보살
점심에 갈비탕 만원
무국 9천원인데
양많고 맛있어요
줄서야함
이지하
점심 메뉴 갈비탕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