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선
생일 기념 처음 코스로 즐겨본 프렌치 다이닝.
맛이며 서비스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만족했다.
입맛을 돋궈준 아뮤즈 부쉬부터,
유자청에 절인 토마토를 바질페스토와 함께 즐기는 식전 샐러드,
겉바속쫀 팝오버에 잘어울리는 라따뚜이,
처음 먹어보았는데 고소하니 맛있었던 에스카르고 (같이 간 짝궁은 맛있는데 달팽이라 생각하니 속에서 자꾸 올라온다고 했다..ㅋㅋㅋ ㅜ),
트러플 푸아그라소스, 자몽채와 먹으니 다채롭고 물리지 않아 더 맛있었던 트러플 카나르,
역시나 다채로운 맛으로 사로잡은 램 부채살,
진한 대게 내장향이 녹진하게 올라오는 시그니처 가니미소 파스타,
한입 디저트와 함께 입가심까지,
완벽했다!!!
린토
분위기 좋은 라룬비올렛에서 즐긴 디너 코스.
애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크림 가득하니 쫀득쫀득했던 에스카르고.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 가득했던 피프 타르타르.
감자와 고기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었던 파르망티에.
밥 비벼 먹고 싶었던 짭조름한 나바랭.
그리고 양고기 라구는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젤미
디너코스 먹었습니당!
에스카르고, 비프 타르타르, 파르망티에, 쉐프의 변덕(라구 리가토니)로 골랐어요.
하나씩 나올때는 양이 적어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ㅋㅋㅋ 특히 마지막 파스타는 진짜 배불러서 겨우 먹었어요!
맛있어서 남길 수도 없고, 행복한 고통...🤣🤣
개인적으론 파르망티에가 가장 맛있었어요. 왜냐면 감자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감자퓨레가 엄청 부드럽고, 고기와 함께 먹으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파르망티에는 기회가 된다면 방문했을 때 또 먹을거예요!
영로
라룬비올렛
가성비 쩌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
이가격에 이콸러티?
특별한날 가기좋음.
늘
프랑스 요리를 파는 비스트로입니다.
코스로 먹었는데 메뉴는 세개씩인가 고를 수 있었어요
엄청나게 맛있다!는 느낌의 메뉴는 없긴했는데
와인이 있었으면 더 잘 먹었을 것 같아요.
멀리서부터 오기는 애매하고
이 근처에서 너무 붐비지 않고 분위기 좋은
와인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글고 요리 내올때 설명을 해주긴 하는데 뭔가 작고 빠르게 말씀하셔서 잘 못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