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바싹불고기정식(2.1) 낙지볶음정식(2.1)
정식인데 하나씩 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 낙지 엄청 오동통함
미쉐린 받은 만큼 음식 맛은 괜찮은데 (불고기가 차가웠던 건 좀 의문스럽다) 저녁 시간대에 가면 미친듯이 시끄러워요...
진짜 귀에 손가락 꽂고 밥 먹어야 할 수준임 본인이 그 이상으로 시끄럽게 떠들 자신이 있다면 가십시오 심지어 직원들도 시끄러움 ㅠㅠ 손님이 밥 먹고 있는데 굳이 바로 옆에서 쇠수저 가득 든 통을 휘젓고 우당탕탕탕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맛보다도 매장의 분위기와 소음 정도를 따지는 사람이라 높은 점수를 주기가 힘드네요... 손님 취급 좀 해주세요
앱망
매운 바싹불고기 밥도둑.... 언제 또 먹을 수 있을라나
시마아지
바싹불고기는 바삭해야 맛있는데 이게 원조라 뭐라할 수가 없다. 난 커스터마이징 된 다른 바싹 불고기가 입맛에 맞는듯.. 이런 육즙 고기가 먹고싶으면 그녕 소고기를 먹지싶다
특히 흑미 줄 줄 알았는데 저 누린내나는 공기밥은 진짜 ㅋㅋ
고기고기
백년 식당. 올해도 빕그루망. 그 밖에 여러가지 수식어들이 붙은 곳이다. 바싹불고기의 원조라고도 함.
과연 원조 답게 꾀부리지 않은 진짜 바싹불고기가 이거구나 싶었던. 지금껏 먹어온 바싹 불고기는 정말 수분기 없이 바싹 익히거나. 엄청 달거나. 둘 중 하나였다면. 요긴 아주 적절한 간에 적당히 촉촉 기름지다. 깻잎에 마늘쌈장 하면 딱 좋은 맛.
진짜 좋았던 건 선지술국인데, 신선한 선지 그득에
맑은 국이 깔끔하고 시원하다. 찬들도 하나같이 정갈함.
공간은 아주 넓고 쾌적하다. 70년대 지어진 건물이고, 320명 수용 가능하다고.
자체 제조했다는 막걸리를 반주삼아 마셔봤는데 음식과 페어링이 꽤 좋았다. 암튼,, 요긴 맑은 선짓국 생각날 때 종종 갈 것 같다.
호
자다가도 생각나는
서비스로 나오는 선지국물
육개장 배달시키면
그 선지 국물에 고춧가루 간한 맛이 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