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처음 왔을때 그대로다. 살짝 어두운데 조명이 예뻐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을 보니 데이트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커피와 프렌치토스트 맛도 좋았음. 비하인드의 미감이 좋다. 다만 오래 앉아있으면 궁댕이 아프긴 함.
박고맛
서울 홍대 서교동 @비하인드
📍아메리카노 (HOT) _ 5.8
📍프렌치토스트 _ 6.5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골목에 있는 카페 @비하인드
대학생 때도 몇 번 간 적 있는 프렌치토스트가 유명한 홍대의 오래된 카페. 작업하기 좋았던 기억이 있어 저녁에 들른 곳.
여긴 프토가 유명해요!! 내 기억과 달리 프토가 두 조각으로 나오는데 따끈 촉촉한 맛. 맛있긴한데 양이 넘 적고 가운데에 축축할 정도로 빵이 젖은 느낌이라 살짝 아쉬운 식감!
커피맛도 프토랑 잘 어울리는 진한 맛☕️근데 커피값도 살짜쿵 비싸긴 함
구석구석 센스있게 꾸며져있고 책이랑 포스터가 많은 것도 공간의 멋을 더해주는 느낌. 분위기 자체가 낮보다는 해질녘이나 밤에 가는 게 더 아늑한 느낌이여요🥕⚡️흘러나오는 노래들도 LP바 못지않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줌
작업하기 좋은 카페로 알려져있는데 콘센트가 많진 않았음! 노트북하기보다는 칭구랑 둘이서 편하게 시간 보내거나 책 읽기에 더 좋아용
돼지보스gee
생각보다 진하고 맛있는 매실에이드 :)
작업하기 좋음 화장실은 남녀공용 !
밤꼬
분위기 좋았던 카페
앵지
예전 프토를 돌려줘요 …. (왼쪽 사진이 예전, 오른쪽이 최근)
프렌치토스트 6,500₩
바닐라 라떼 6,500₩
얼마 전에 갔을 땐 무슨 빵 만들 때 전분을 넣은 건지 프렌치토스트가 쫀득하고 심지어 늘어나기까지 하는데 더이상 토스트의 그것이 아니게 된 … 뭔가 뭔가다. 달콤한 떡 ? 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 … 커피 제가 잘 모루긴 하는데 내 취향엔 잘 맞았다. 고소함이 강한 편.
우드 가구와 공간의 맛이 너무너무 취향이고 위치도 좋고 큰 테이블엔 멀티탭까지 있어서 가끔 갈 것 같긴 한데,
음식 맛은 그냥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대화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데이트하기엔 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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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