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초코
✔️오레오스무디
✔️갸또 쇼콜라
메뉴판에 핫초코만 있던데 날이 더워 혹시 아이스초코로 가능하냐도 여쭤보니 해주셨어요.
조금은 진상이 된 것 같다만,, 감사히 마셨어요.
맛은 무난무난한 아이스 초코지만 주변 프차 아이스초코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고 맛도 괜찮아요.
오레오스무디는 아이스초코와 차원이 다른 진한 맛.
정말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녹인 맛입니다.
진하고 달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스무디아 그런지 계속 마시면 배불러요.
아이스초코 << 오레오 스무디 <<< 갸또쇼콜라 단맛 끝판왕.
살짝 쫀득한 케이크에 안에 초코 크림과 생크림의 환상조화.
이거라면 일주일치 당 걱정은 없겠다 싶을 정도로 달아요. 절대 혼자는 다 먹으면 안 될 정도의 단맛.
달지만 맛있어요.
키치죠지
연남동에 토미즈베이커리가 사라진지 몇년.
여기에 다른 이름으로 오픈하셨네요.
오픈한지 모르고 있었는데…
빵은 주말에 안나옵니다.
토요일에 간 저는 샤브레만 사왔습니다.
샤브레 맛있어요!!!
주차는 ytn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되며 한시간 무료입니다.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처리해주심~
vacance
없는 추억도 괜히 떠오를것 같은 1990년대 감성… 구석에 앉아 울기 좋은 공간인건 안비밀🥲 빵 맛집인것도 안 비밀.
제로
추석맞이 비안빈 롤케익 세트!
몇개만 만들어서 우리팀 사람들이 탈탈 털어 끝냄.
재료를 워낙 아낌없이 쓰는 집이라 밤 롤케익을 보는 순간 ‘롤케익 세트 주세요!’를 외쳤다.
예상대로 밤도 많이 들고 크림에서도 밤맛이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