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하
250112 탕수육(소), 삼선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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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튀김은 너무 딱딱하고 고기도 질김.
짜장은 미리 볶은 걸 내놓는 느낌. 그래도 간은 맞음.
반찬도 미리 내놓은 탓에 말라 있어서 한 점 먹고 말았음
또빙
신촌에 위치한 복성각이에요.
1. 신촌에서 가격대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중식 음식점 복성각입니다. 요리류 여러개(칠리새우, 탕수육, 난자완스, 해물 누룽지탕)와 삼선 짬뽕밥을 시켜먹었어요. 사진이 많이 없네요... 요리류는 그냥 저냥 먹을만 한 정도고 특별하지 않은거 같아요
2. 이 가게는 예전부터 짬뽕을 잘하더라구요. 여러 짬뽕류를 다 먹어봤는데 고기 베이스 짬뽕보다는 해물류를 좀 더 잘하는 듯 해요. 그치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에요. 가격대만큼 해물을 꽤나 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3. 접객이 좋은편이에요. 그래도 나름대로 고급화된 서비스를 보여주어서 만족 스러워요.
가격대가 신촌치고는 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대치가 높은 곳이에요. 하지만 요리류가 전부 특별한 맛들이 없어서 그냥 저냥합니다. 점심에 짬뽕 먹고싶을 때 가면 좋은 곳 같아요.
화니팅
복성각 우삼겹짬뽕(곱빼기) 13,000원
- 남들이 모두 차돌짬뽕이라 주장하면서 우삼겹을 넣을 때, 복성각은 정직하게 우삼겹짬뽕이라는 네이밍을 사용합니다
- 곱빼기로 시키다보니까 양은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고요. 면이랑 국물은 무난무난한 중국집 느낌이었는데, 우삼겹이 조금 질긴게 아쉬웠습니다.
- 삼선짬뽕보다 2,000원 비싼데, 다음번에는 그냥 얌전히 삼선짬뽕 시키려고요...
소야
남편사망정식+볶음밥...
배달에서 짜장면 종류를 변경하고 싶을때는 차액만큼 공깃밥을 추가하고 문의사항에 쓰면 된다고 합니다. 제 삼선짜장은 굳이? 였고 친구의 고추짜장인가는 ㄱㅊ았대요. 맵다는데 일반짜장도 작게 같이 주셔서 섞어가며 먹으면 되는듯
마늘볶음밥도 같이 시켰는데 다음날 다시 볶아먹어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하여튼 여기는 면보단 밥과 요리인듯.
헤헤
이사하고 함께 고생해준 가족을 위해 요리 잔뜩 주문!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양도 많아 좋았다. 처음 먹어본 전가복도 맛있었다..! 근처에서는 매번 난향만 이용했는데, 앞으론 여기도 꽤 이용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