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돌고래
3.5 / 5.0
흑백요리사에서 메기요리보자마자 새로운데? 싶어서 갔는데 막상 갔는데 평이한 음식의 연속. 조리는 다 엄청 잘됐는데(당연히도) 막상 쉐프님의 터치가 좀 부재한 느낌...? 중간에 흑백요리사의 그 메뉴 나왔는데 그 음식만 결이 매우 다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빙 품질도 사실 미쉐린스타.. 라기엔 사실 좀 아쉽지 않았나.. 웅얼거리는 분도 계시고, 주문을 재차 요청하거나, 설명의 양이 서버마다 다른 점 등이 있었습니다.
아마 후원자의 입김에.. 안전한 요리+이해관계가 있는 요리를 하고 계신게 아닐까.. 가격은 비싸고, 경험은 평범하게 안전했습니다.. 인당 25만, 페어링 25/35만
넛츠
음…맛은 괜찮지만 이상하게 와닿지 않았다…
예전 부띠끄 블루밍 시절부터 적은 양의 디시를 여러개 주셨지만…지금은 뭔가 요리보다는 재료의 나열같은 느낌이 강했다.
사진을 못찍었지만, 홍어 요리는 먹다보면 요리보단 홍어뼈를 오독오독 씹는 느낌만 받아서 그런가..ㅠㅠ
가격대비 아쉬웠지만 맛은 부족한게 아니고 공간도 근사해져서 나중에 한번 더 방문해볼듯..??
누룽
좀 어려운 맛
뫄과
테이블포포 런치
세상에 코스요리에서 디저트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파스타와 생선요리, 디저트가 인상 깊었다
디저트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식사의 마무리가 너무 행복했다
프로호응러
한 4년만에 다시 온 것 같은데..여전히 맛있었다. 테이블포포라는 이름 때문에 4명 이하만 받아주시나 했었는데 8명이 가도 가능했다. 태안의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안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런치코스 가격은 8만 원이다. 요리 하나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우리의 이야기가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인지 내 귀에만 살짝 설명해주시고 가셨던... 나중에 집에 가서 맛보라고 태안 김을 서비스로 챙겨주셨는데, 바삭거리고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