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몇 번 와보니 알겠네요. 폼이 좋을 때와 그닥일 때의 차이가 좀 심합니다. 어느 날 먹은 순대국은 진짜 깔끔한 사골국물에 고기 잡내도 없었는데 다른 날 먹은 내장탕은 흐리멍텅하니 영혼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1만원 넘지 않는 국밥과 4천원 소주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블루테일
성일순대국 감자탕은 왕십리 일대에서 수십 년간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노포인데 뼈해장국에 술한잔하고 왔습니다.
뼈는 살코기가 많고 부드러워서 발라 먹는 재미 느끼면서 잘 즐겼어요. 국물이 다데기가 안들어있고 담백하게 나와서 제일 큰 특징이었습니다. 노포 분위기에서 식사와 반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따뜻해
좁은 골목길 지나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부터 살짝 쿰쿰한 내부 분위기와 순대국까지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네요. 순대국 보통 사이즈 먹었고 고기 양은 푸짐하지만 조금 얇은 편이고 찰순대가 살짝 냄새가 났습니다. 국물 간은 없어서 들깻가루 다대기 팍팍 넣어 먹었어요. 고추 다진 것, 양념 새우젓까진 괜찮았으나 김치와 깍두기는 쫌만 더 노력해주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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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기, 들깨가루 팍팍 넣고 후루룩. 맛은 괜찮았는데 넘 더워서.. 에어컨 18도던데 왤케 더운지.. 옆에 보글보글 끓는 테이블 많아서 그런가. 넘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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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을 해서 입식으로 바뀌었다. 약간 더 깔끔해진듯.
순대국을 먹었고 무난무난 건더기 많고 괜찮다. 옆에 들깨가루랑 다데기랑 청양고추랑 팍팍 넣어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