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은 이런곳을 좋아하나요
음 주문도 복잡하고(1명 직원이 손으로 주문, 따로 메뉴판 먼저 볼 수 없어서 앞에 주문 기다리며 오래 서있었음)
케익은 그냥 빵과자 사다가 크림 얹었나
시큼한 싸구려맛?? 흠…
커피가 아니라 차를 마셔서 구런지
무슨 매장 이용하는데 이래라저래라 많이 써있고
직원은 시크한 게 퉁명하고, 주문은 복잡하고…
스벅가야지
맷집
맛은 무난했고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아요 고양이가 있어서 귀엽고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번호표 대신 이름표를 고르면 그 이름으로 불러주십니다 재밌어요 근데 스피커 음질이 안 좋아서 잘 들어야돼요
내가좋아하는곳은일요일에안열어
드럼 레슨이 이뤄지는 특이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용
커피도 디저트류도 맛있고 자주 메뉴가 바뀌는 느낌이에용
갈 때마다 약간씩 바뀌는거 같아요
벌꿀너구리
푸짐한 아이스크림과 초코 드리즐로 당폭발! 머랄까 원초적인 단맛을 때려넣은,,🍫 크로플 자체가 빠작하게 코팅되어 있어 빨리 눅눅해지지 않는 점이 좋았고 커피는 거드는 정도로 무난맨~!
미미
커피는 안마셔서 잘 모르겠고
크로플에 아이스크림 두둑한거보고 합격드렸어요
3인 이상 가면 자리가 조오금 애매할 것 같지만
감성넘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