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코알라
동우설렁탕 - 보통(11.0), 접시수육(16.0)
간만에 방문한 동우!
탄탄한 매니아층을 바탕으로 한 맛집 불모지에서 귀한 식당이다. 예~전에 한번 와보고 두번째 방문인데, 딱 맛있는 설렁탕의 표준이지 싶다.
깍두기도 잘 익어서 흠 잡을게 없는 곳이지 않을까?
다만, 굳이 안암까지 오기엔 무리가 약~간 있다!
재방문의사O/멀리서 찾아올 정도는X
먹요정빕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음. 수육 야들야들 도가니 쫜득. 다진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후추 소금은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어서 알아서 느낌대로 조절 가능. 밥, 면사리, 육수 무한리필. 돌판이라 불 꺼도 꽤 오래 따뜻헤서 한번 확 끓으면 약불로 놓고 먹기 좋음. 고기 먼저 먹고 육수, 밥, 면사리 요청해서 남은 국물에 말아먹으면 엄청나게 든든.
djdjpumpthisdish
설렁탕이라는 음식을 원조신*설렁탕(체인)만 먹어보고 이걸 왜먹지,, 상위호환 순대국이 있는데;
라고 생각했던 나의 안일한 생각을 깨준 설렁탕 맛집, 순대국보다 약한 국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평냉보다 진한 국밥이라고 생각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깍두기국물 넣어먹는 것 역시,, 의외로 밸런스가 잘맞음
스누피40
부모님 모시고 왔을 정도로 맛있는 집입니다. 예전에 모시고 왔었는데, 기억이 안났다가 동우정이라고 이름지어져있는 와이파이 AP 이름보고 기억이 났습니다.
맛집이고, 고급진 집이라는 신호들이 여러군데 있었어요. 식당의 쉬는 시간도 있고,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지 고민한 안내도 있고, 본인 음식에 대한 설명도 있고(친밥에 대한 설명)... 3시부터 쉬는시간인데 2시 45분 넘어서부터 새로온 손님들한테는 안내하고 손님 안 받았구요.
간이 전혀 돼있지 않은 국물에, 마늘과 파를 따로 줘서 취향껏 넣어 먹고, 소면,밥은 무제한으로 먹을수있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맥주도 한사발 비우고 나왔습니다.
썩은 고사리 처녀
소면이랑 고깃밥 무한제공사건이엇듯
여기 섞박지가 넘 맛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