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모나
오랜만에 몸보신이 필요한지 오리가 땡겼다.
할머니랑 자주 먹던 오리로스가 생각나 방문.
평소에도 예약, 웨이팅이 있는 집 같은데
추석이라 가족단위 단체 방문이 많았다.
어중간한 시간에 가서 다행히 웨이팅은 면했다.
메뉴 시키고서는 팥죽과 소면 말아먹을 수 있는
셀프바에서 쫌쫌따리 에피를 먹으면 입맛 돋구기 짱
쌈채들도 종류가 다양해서 갖다 먹으면 된다.
오리 가격이 비싸다 싶을 수 있지만
이런 셀프바 메뉴들이 있어서 아주 만족 흡족!
먹다보면 오리가 나와서 익혀주면 되고
여기 된장인지 쌈장이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중간에 오리들깨탕도 나오는데
좀 비릿한 맛이 나서 한 숟가락 먹고
더 먹진 않았다. 빨간오리탕이 내 입엔 딱,,이야,,
K-디저트는 빠질 수 없지.
볶음밥까지 먹어주고 준비된 매실차도 마셔주면
완전 코스요리 먹은 기분이다.
건강해진 기분. 가족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휴우일
몇년만에 방문인데 사람이 더 많아진 느낌적인 느낌..
예약추천 예약필수
예전에는 치즈볶음밥까지 풀코스였는데
이제 볶음밥은 따로 추가해야하고
치즈로 구워주지도 않아 슬프댜…
그리고 3인분 양이 2인분 같댜…
대식가 가족은 다음에 5명이 6인분 말고 8인분 시켜야할듯
오디너리
파티원 많이 모아서 가야 행복하게 먹음
혼돈의소식좌
동네 주민 모임. 8명이라 예약해야 되나 싶어 전화했더니 주말은 원래 예약을 안받고 오늘은 안바쁠거라고 하셨는데. 더 늦었으면 웨이팅할뻔;; 가게가 큰데도 만석~ 전 처음 가봤는데 근방에서 되게 유명한 집이라고. 가족들이 많이 오는듯. 소금, 양념 구이 2가지이고 오리탕이 같이 나와요. 셀프코너에 추가 야채, 소면, 팥죽등이 있음. 치즈밥도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오랫만에 굽는 오리먹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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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양념구이 1차 방문과 2차 방문을 동시에 쓰는 리뷰-! 첫번째 방문시에는 소금구이 1200g 을 주문해서 4인이 먹었다. 양념과 반반하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반반은 불가ㅠ 소금구이만 먹기 아쉬울법하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 오리탕과 치즈볶음밥, 소면, 팥죽이 코스여서 3~4인용 주문해도 배부르다! 두번째 방문시에는 양념으로 도전ㅎㅎ 양념도 맛있당,,, 돈 더 지불의사있으니 소금과 양념 반반메뉴를 판매해씀 좋겠다ㅠ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공간도 나름 있어서 동네에서 오리고기 먹고싶을때 종종 방문할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