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지나가다가 누가봐도 90-00년대부터 영업하신듯한 포쓰에 홀려 들어갔습니다. 제빵사님 본인인듯한 분이 다른 손님께 빵 추천부터 보관법까지 열정적으로 설명해주고 계셨어욬 진짜 추억 돋는 빵 라인업이 작은 가게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낮에 이미 빵을 다른데서 산지라 식빵만 하나 사왔는데 맛있는 우유식빵이었어요. 또 지날일 있으면 가보고싶네요.
+ 카드엔 유성용 베이커리로 찍혀요. 네이버 플레이스도 그렇고 이쪽이 정식 명칭?인제 간판은 파티셰인가 보네요...
렛스
요즘 이정도 하는 옛날 빵집이 없기에 더 감사한 빵집이에요. 톡톡 떼어먹는 재미가 있는 소보루빵도 카스테라 가루가 잔뜩 묻은 꽈배기도 귀한 베이비슈도 갓 나온 단팥빵도 솔직히 맛있으니까요. 요즘 지하철 말고는 보기 힘들었는데 이런 소중한 빵들을 가방 가득 담아올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수정
좋음과 추천사이-친절한 분위기. 겉은 그냥 동네 빵집?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들어가면 빵에 대한 진심이 가득 묻어나는 곳. 속 편하고 맛있는 빵을 맛보실 수 있어요😊 근처라면 들러볼만 한 곳!
야간열차
올리브치즈식빵 미친놈입니다 갓나온걸 먹어서 그런가.. 유난히 맛있네요?!
따뜻해
와 여기 아직도 잘 있네요!! 9호선이 없던 시절, 버스 막차를 당산에서 타면 너무 밀리니까 굳이 영등포구청까지 와서 타는데 해필 정류장 옆에 빵집이 있으니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ㅋㅋ
맛도 물론 다 좋은데 가격이 정말 너무 착합니다! 배가 불러서 많이는 못 사고 러스크 하나 사서 먹었는데 큼직하니 향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