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짝
20년 전으로 향하는 타임머신. (할머니 건강하세요!)
보니보그미
할머니 할아버지가 구워주시는 치킨
단순한 맛이지만 그래서 좋다.
양념이 추천이고 깔끔한 편!
가격도 굉장히 착하다.
백반기행
경리단길과 해방촌의 갈림길 사이- 길을 헤매는 행인들의 발을 절로 붙잡는 냄새가 있다. 38년 째 참숯으로 '바베큐 치킨'을 굽고있다는 이 집.
소금, 양념 구이 반반의 치킨이 모습을 드러내면, 과연 냄새만큼이나 유혹적인 맛이 입 안에 펼쳐진다. 소금구이 치킨은 참숯의 향이 은근히 배인데다 기름이 빠져 한없이 들어갈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집의 진짜배기는 바로 양념구이 치킨인데. 미군부대에서 나온 바비큐 치킨을 우리 입맛에 맞춰 양념을 개량했단다. 매콤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은은히 퍼지는, 지극히 한국적인 양념의 맛.
미군 부대의 로스트치킨을 뛰어넘은 바비큐 치킨. 청출어람의 맛이다.
44화 - 맛있는 클라스! 이태원 밥상
돼지감자
이태원에서 뭘 먹을까 걷다가
허름한 간판과 숯불 치킨이라는 단어에 홀려
들어간 곳.
양념, 소금 반반에 생맥!
촉촉보단 퍽퍽에 가까웠지만
그쪽이 더 취향인지라 맛있게 먹었다.
나융
화장실 앞의 테이블에 앉았는데 (자의 아님)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히 나서 동행이 더이상 못참겠다구... 남기고 도망치듯 나온 집. 닭의 맛은 기억나지 않고 암모니아 냄새만 코 끝에 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