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zda
키드니파이 사라짐...
라물장
♤ 램 플래터 (36,000₩)
거대한 양고기 세 덩이가 나오는 램 플래터 혼밥
진짜 배터지는줄 알았다... 고기만 진득하게 즐기고 싶으면 강추
맛만 따지는편
맛있다, 하지만 싸진 않다
세번째 재방문. 연휴 기간에도 오픈한다.
미트 플래터 (43000원)
양갈비 2대, 소시지 2개, 매시드포테이토, 옥수수 등이 함께 나온다. 양갈비를 살짝 오버쿡한 듯 하지만 먹을만하다.
뱅어 플래터 (19000원)
소시지 4개. 먹는 순서가 정해져있어 덜 매운 것부터 먹는다. 두번째로 먹은 메이플이 가장 맛있다. 첫번째는 좀 퍽퍽하다.
6시: 널널, 7시: 웨이팅 생김
살구맛
이태원을 떠나기 전에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장점 : 바베큐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양고기 구이가 맛있었구요. 수제 소세지 또한 나름 괜찮았습니다.
단점 : 적게 시켜서 그런건가 싶긴했는데.. 양이 적었나 싶긴 했습니다.. 하지만 맛은 있었기에 다음에는 더 주문해서 먹어야겠네요.
Brad Pitt
램 플래터 양고기는 잘 구웠네요. 약간 씹는 맛이 있지만 독특한 향신료와 촉촉하고 쥬시한 양고기. 맛있습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도 괜찮았음. 양갈비랑 양목살이랑 섞인 부위 같음.
램 포이키코스는 아쉽다. 다리 부위 같은데 오래 삶았음에도 많이 질기네요. 약간 갈비찜 비슷한 요리네요. 같이 나오는 PAP은 옥수수 죽 같은데 식감이 떡 같음. 별로입니다.
슬로는 코울 슬로인데 양배추와 당근 위주. 맛은 그냥저냥 쏘쏘. 가능하면 사이드에 차칼라카 추가해먹는게 나을듯.
반트호크 맥주는 가볍고 라이트함. 특별한 맛은 아니고 어디서 마셔본듯한 맥주.
오랜만에 갔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한 때는 이 곳이 최고의 양고기 스테이크 중 하나라고 믿던 시절도 있었죠. 그 정도는 아니지만 독특한 향신료 맛이긴 합니다. 저는 이런 이국적인 맛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