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듀
2013년 개점했을 때부터 방문했던 곳.
그땐 이정도하는 케이크집이 흔치 않았으나 10년도 더 지난 지금의 서울엔 훌륭한 케이크집이 많아졌다.
그럼에도 기본기 탄탄하고 계절의 재료를 쓰는 이 집의 케이크는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 가끔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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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산딸기철의 산딸기 케이크와 이 버터케이크. 어릴적 고려당이나 크라운제과의 버터케이크를 좋아했는데, 추억의, 하지만 고급스런 맛.
이집 만큼 버터케이크 맛난덴 못찾은거 같다. 장충동 오래된 빵집도 버터케이크를 파는데 이 집 쪽이 더 맛남
soru
🍰 해방촌 소월길 밀영 (재)
내 사랑 소월길 밀영
처음 먹어본 붓세가 정말 맛있었고
우롱도 이날따라 엄청 크리미하고 달콤하고...🥰
무화과 타르트도 좋았어요 ㅎㅎ
별이
옛 카페 분위기에 인문사회분야의 책들이 잔뜩 꽂혀있어 반가웠지만 케이크와 커피 모두 평범해서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한 번만 와봐서는 이 곳의 진가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걸까요. 묘하게 불친절한 느낌까지 겹치니 더더욱 재방문을 망설이게 되네요.
Ray
😋 아이스 썸머 피치(6500)
향긋하니 맛있었어요!
•살구 생크림케이크(9200)
살구가 상콤달달하니 올해 먹은 것 중 최고!
다만, 케이크 자체는 무난했어요.
•걀렛 브루통(2900)
가격 생각 하면 정말 괜찮은 맛이에요
+
최대 15명쯤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카페처럼 책꽂이 가득 책이 있고, 분위기도 조용해요
만석이 아니어도 이용 시간에 제한 있을 수 있어요
내부 화장실
인간의 먹방노트
산딸기 케이크가 궁금해서 방문
매장이 엄청난 언덕과 사이즈가 조금 작은 이슈로 제한 시간이 있지만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