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도
개마싯네요.. 탄수화물 사리를 자꾸 추가하게되 .
비교적온순
국물의 3단 변신, 명동 닭한마리.
‘맑은’ 닭백숙 국물에 떠오른 떡사리를 먹은 후, 물김치를 넣어 ‘얼큰’ ‘시원’한 국물에 닭고기를 푹 고와 발라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밀가루(칼국수)를 넣어 ‘걸죽’하면서도 ‘짭짤’한 국물로 마무리!!!
대학 때부터 애정했던 집입니다. 소주를 많이들 드시는데, 이 집은 계속 먹어보니 청하가 무척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옆 진옥화 할머니집도 많이 갔었는데, 전 명동 닭한마리 국물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거친 국물의 변화가 술에 술을 부릅니다.
가격이 많이 올라 조금 놀랐습니다. 마리 당 3만원이라니... 노포면서도 노포만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강초딩
닭비린내
맛 중위
또 왔네! 이번에는 이집 단골 친구랑~~
토람쥐
가족들과 어렸을 때부터 갔던 추억의 맛집
일하는 이모님들부터 맛까지 어렸을 때 그대로.
주문을 하지 않아도 (또는 주문과 거의 동시에)
양푼에 닭한마리를 가져다주신다
맑은 엄나무 육수에 닭이 퐁당 들어가 있는데,
떡이 먼저 떠오르면 건져 먹으면 되고
꼭! 김치를 넣어 푹 끓여먹는 것이 포인트.
여기의 양념장은 신의 한수인데,
다데기에 간장, 식초, 겨자, 다진마늘 조금 그리고 부추를 듬뿍 넣어 함께 먹어야 한다.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 흥건하면 안 됨. 여기에 육수 두숟갈정도 추가해서 촉촉함을 만들어내면 된다.
칼국수는 필수, 찹쌀죽도 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