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면마다 제각각인 두께와 넓이
부드럽게 끓여냈다기보단 거의 퍼지기 직전인 식감
평균보단 꽤 짠편
반찬은 김치 하나
12:30에 왔는데 먼저 일어난 테이블 하나도 정리 안되어 있고, 20분 넘도록 여전히 정리 안되어 있음
(영업시간이 1:30까지니 끝나고 하시겠죠?)
그래도 맛있어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진 모르겠는데
ㅎㅎㅎ 그냥 맛있어요
할머니 생각도 좀 나고
근데 저희 남편은 그냥 그렇대요 ㅎㅎㅎ
응쨩
내 1번 칼국수집
진짜 이렇게 맛있는 칼국수집 내 인생에 최고 맛집 입니다.
진짜 칼국수 매니아라 여러군데 많이 먹어봤는데
그냥 1번 입니다 완전 .. 수육도 진짜 최고 맛있어요…
말도 안나옴 설렁탕도 진짜 국물이 찐~~~~해요
맛이 정말 중독적이라 한번 먹어보면 또 생각 나게 만드는
맛집 입니다…
비교적온순
‘배짱 장사‘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최애 칼국수집, 명륜.
회사 선배들이 ‘땀뻘뻘’이라고 부르던 집입니다. 사장 할아버지께서 에어컨도 없는 한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칼국수를 날라서였다 합니다.
이 집, 수육이 예술입니다. 진한 향의 고기를 젓가락으로도 찢어질 만큼 부드럽게 삶아내, 코와 입을 동시에 만족케합니다. 함께 내어주시는 생마늘쫑과 함께 씹으면 알싸함과 진득함이 뒤섞여 극락을 보여줍니다.
전 이 집의 칼국수도 좋아하지만, 설렁탕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큼직큼직하게 썰어낸 고기와 담백한 국물의 조화가 감동을 줍니다. (또 사진을 안찍었네...)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1시30분 까지, 딱 2시간만 장사하는 집입니다. 과학고 앞 골목 깊숙히 위치해있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 11시부터 웨이팅이 시작되는 집이지요. 오후 1시 넘어서 가시면 재료가 소진돼 못먹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라
11:35 에 카레 도착했는데 앞에 오백명 있어서 (오바)
기다릴까 하다가 추워서 포기
근처에 여기가 2등집이라 호다닥 와봤다.
하루에 2시간 반만 장사하시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뽈레에서 수육을 꼭 시켜야한다그래서 주문했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
평냉집 수육 이상하게 하는곳들은 배우시오..
칼국수는 투박해서 취향이 갈릴것같은데 나는 맛있었다.
수육 먼저 나오는데 반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꼭 칼국수 국물에 흠뻑 적셔 드세요..😋
위생은 기대하지마시고 사장님 부부가 바쁘신데 친절하심
우이리
수육이 어마무시 합니다.
육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합니다. 갈비살 같기도 안심 같기도 하네요.
칼국수는 국물은 진한 사골로 좋은데 면이 일정하지않아 제 스탈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