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리
가격이 다했다.
옛부터 동그랑땡과 고급순대를 좋아했는데, 가게도 쭈그러 들었네요.
모듬전에 동그랑땡은 왜인지 두께가 얇아진듯... 서글프네요.
맵찔이
무난히 먹기 좋았읍니다 순대술국(18,000)은 건더기 푸짐허니 국물 안주로 제격이었고, 모듬전이 별로 땡기지 않아 주문해본 동그랑땡(중 16,000)이 그래도 조금 더 취향이긴 했네요!
소문이 옛날같진 않은지 ☞☜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생각보다 매장은 한산했지만.. 2,3차로 방문해서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지오닝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야 가보네욤
마침 야구보기 좋은 자리였지 모예요 후후
저희 테이블 빼고는 다 어르신들이었어요
모듬전 : 고추 애호박 동그랑땡 두부로 구성. 시그니처인 동그랑땡은 생각보다 평범했고 두부가 신선하지 않은것같았어요 😅
술국 : 국물이 기가막히게 맛있는데 안에 들어있는 순대랑 부속고기들이 좀 냄새나서 저에게는 난이도가 좀 있었슴당… 짝꿍은 맛있다고 라면사리 넣어먹음
배고파
술 취하기 좋은 곳
술이 술슬 들어가는 메뉴만 있는 집입니다.
바로 옆에 도연회 포차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방문했습니다.
해물파전과 오삼볶음이 미쳤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해물파전과 강하게 술 안주임을 어필하는 오삼볶음의 조합이 장난 없습니다. 육전도 맛있었지만 이 둘의 조합은 이기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술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dreamout
나오자마자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순대술국 한 숟가락 뜨자마자 주종을 맥주에서 소주로 갈아탔다. 무채색 세상에서 올 컬러풀한 세계로 돌아온 기분. 전도 눅눅하거나 바짝 튀기듯 조리하지 않아 술안주로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