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
🍜🍜🍜
일반적인 들기름 막국수 맛이 아님. 산미가 있음. 새콤 고소함.
비빔이 은근 괜찮음. 수육은 유자와 있는게 별미였으나 수육자체는 차갑고 부드럽지 않았음.
ㅇㅇ
들기름 막국수 그냥 그랬음
들기름의 고소함을 느끼기에 산미가 과했음
anxkgrns
가서 메밀 막국수를 먹어봤습니다. 물막국수가 평냉 스타일이라는게 신기했고 제입맛에는 잘맞았는데 보편적인 맛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세트에 포함된 유자 수육도 맛있었습니다.
라온
엄청 기대하고 갔던 것에 비해서는 쏘쏘, 유자수육 고기가 좀 아쉬웠어요. 수육에 상큼한 유자를 더한 건 참 좋았지만. (2025.10.08)
순두부찌개
만두전골 한상 2인(전골, 수육, 메밀전병), 모둠전(메밀전병, 감자전, 고추튀김), 물막국수
만두와 우삼겹, 채소와 버섯이 충분히 들어간 만두전골. 국물이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만두는 세 종류 정도 들어가고 갯수도 넉넉했다. 전골 한상에 딸려나오는 유자수육도 나쁘지 않았다. 나중에 면사리를 추가해 끌여먹었는데 메밀면이라 좀 특이했고 칼국수만큼 국물을 잘 머금지는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모둠전은 고추튀김과 감자전이 괜찮았다. 새콤달콤한 간장에 찍어먹으니 너무 잘어울렸다. 메밀전병은 좀 아쉬웠는데 흐물흐물해서 더 바삭하게 구워졌으면 좋았을텐데 싶었다.
물막국수는 아주 슴슴한 스타일이었다. 함흥냉면 스타일의 간이 센 막국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양냉면 스타일의 밋밋한 육수여서 내 입맛엔 좀 안맞았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메밀요리집인것에 비해 비(非)메밀 메뉴들이 더 맛있었던 점은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