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지말자
제약이 많았지만 음식 대부분이 막걸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대학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뽈러버
역사가 유구해보이는 민속주점인데 분위기가 굉장이 엘레강스(?)함
기존에 위치했던 가게는 간판도 없던 대학생들을 위한 주막 느낌이었다는데(동행자피셜)
지금은 대학로가 훤히 보이는 5층에 위치해있다~~
수제인지 상표를 알수없는 찹쌀, 누룽지 막걸리를 파는데, 찹쌀의 경우 제법 밀키하지만 끝맛이 단향적게 깔끔한 편
안주들도 간이 좋았다. 특히 도토리묵 양념은 근래 먹은 묵 중 가장 맛있는 편!!!!
전의 경우 간장 없이 도토리묵과 싸먹는 맹키로 먹는다.
전반적으로 ㄱㅊ,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가볼만 함~~
매장엔 씨디플레이어에서 고전 크리스마스 캐롤이 연이어 재생된다~~
Song
와 민처가 아직도 있었다니;;
지나가다 깜짝 놀랐다;;
한상차림식으로 나오는 막걸리집이었는데 요즘도 그렇게 운영하는지 모르겠네.
조만간 들러봐야지.
하나
혜화 / 찻집 민들레처럼
세상 그 테이블간격 좁은 전광수커피에
사람 바글한 거 보고 오랜만에 학림다방 갔는데
뭐 역시나 사람 많아서 차 마시러 자리 옮겼다
편안한 분위기에 선곡도 좋구 티팟세트도 예쁘고
차 종류도 적당히 있었다
메뉴판에 없어도
블랙티는 더 다양하게 보유하고 계시다고
가격도 6000원으로 저렴!!!!!
동행인따라 처음 가봤는데
이후로도 자주 찾게 될 거 같음
데이트할 때 편하게 오기 좋은 분위기
들어가는 위치에 따라 찻집과 주점이 나뉜다고 했는데
나는 몰라...
뚱냥
가성비 오져따리!!!!!
멋진 일 하고 제삿상 한 상 받고 동동주 사발 행복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