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카페 첫만남

추천 받아 갔는데 두번방문은 없을듯 사람이 왜(?) 많은지 모르겠고 음료퀄은 낮고 유명하다는 수플레케잌도 그닥… 나오는데 30분 넘게 걸림 올드한 동네 카페..답답한내부도..

수플레 팬케잌, 애그타르트, 푸딩 맛잇고 다 좋은데 가게 규모에 비해 화장실이 작고 게다가 공용입니다. 변비잇는 분 들어가면 삽시간에 웨이팅이 긴줄 생김…

👍 푸딩 (꾸덕함)

📌딸기바나나, 애플시나몬타르트 딸바에 (아마도)얼음 비율이 이렇게 높은거 첨 마셔봤.. 물탄맛이 강해서 아쉬웠고 커피류는 그냥 무난 하다고 하더라구요.. 타르트도 그냥 그냥 .. 기대를 넘 많이했었던 탓일까봐요 어린 학생들이 예전 캔모아st 처럼 놀다가는 느낌으로 복작복작 했습니당

자리 인간적으로 너무 불편하고 사람 붐빌 때 가면 조금 숨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