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는돌고래
평일 저녁 7시 30분쯤 방문했어요
라스트오더가 8시인 줄 모르고 갔다가 조마조마하며 웨이팅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앞에 두 팀있었는데 금방 빠져서 저희가 마지막으로 들어갔어요 🥹
늦게 갔더니 재료소진으로 주문이 안 되는 메뉴들 좀 있었어요ㅠㅠ 어쩔 수 없이 메밀국수와 온메밀 주문했고
들어가면서 주문하고 선결제 방식입니다!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매우 빠르게 나왔고
메밀국수의 국수가 두 판이나 나와서 놀랐어요
쯔유가 진하고 맛있어요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의 짜증스러운 태도와
마감할 때가 되어서 그런지
먹고 있는데 테이블에 있는 거 치우려고 하셨던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영업시간 남았는데도 조급해지더라고요
이나가
1. 유림면. 원래 메밀에 무즙 안줘요? 단무지만 주네.
판모밀 주문하였습니다. 애향심이 아니라 저기 인천에 청실홍실이라고 있는데 제겐 거기가 더…
heavenly
업무에 치이는 와중에 어떻게든 미식 해보겠다고 방문한 집
빕구르망을 저렇게 오래 받을 정도면 기본빵은 하겠다 싶었다
비빔메밀(1.2) 평이 가장 좋길래 먹었는데 그동안 먹어온 비빔국수들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다 냉면을 먹을 때도 꼭 물냉만 먹을 만큼 비빔면을 안 좋아하는데 메밀의 깔끔함과 유치하지 않은 소스가 나름 감동을 줬다
피크시간 피해서 방문하면 자리 널널하고 1인석도 따로 있다
비교적온순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진진한 냄비우동, 유림면.
'유림면'을 자주 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따듯한 냄비우동 국물 한 숟가락이 추운 날씨로 경직된 몸과 마음을 녹이는 느낌입니다. 진진하고 달큰한 냄비우동과 매콤짭짤한 비빔국수의 조합은 여전히 최강이네요. 직접 만든(듯한?) 이집만의 두툼한 단무지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 유림면이 좋은 건 대기줄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판모밀을 먹기 위한 여름철의 땀나는 경쟁에 뛰어들고 싶지 않은 심리랄까...
여유롭게 유림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리메
2인 3메뉴가 정석이래서 믿고 주문.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다소 있다ㅎㅎ 여름 지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판메밀 먹을때 늘 거슬리는게 가쓰오부시의 비린맛이었는데 그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넘 좋았다. 깔끔하고 담백한 냄비국수도 첨엔 무슨 맛이지? 했는데 먹을수록 편한 맛. 생각보다 아쉬웠던 건 비빔인데 고명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달지 않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