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쪙77
정동길에 위치한 남도식당 ㅋㅋ
오래된 추어탕집이네요 ㅋㅋ
제가 추어탕을 못 먹을때 여기서 시작 했습니다 ㅋㅋ
아주 부드러운 시래기와 뼈가 거의 없는 추어탕 ㅋㅋ
오랜만에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마시쪙 ㅋㅋ
우이리
된장 위주의 궁물이 구수하니 좋아요.
고추가 조금 들어가지만 맵다고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비린내도 잘 잡아서 한그릇 뚝딱 입니다.
호수
추어탕 11,000
친구랑 나랑 둘 다 추어탕을 안먹어봐서 도전해봤다...
그리고 이곳에서 첫 추어탕을 먹은건 대성공이었다
맵지않고 고소한 감칠맛이👍👍 반찬도 (특히 오이소박이) 예술이야!!
먹다가 산초와 고춧가루를 조금 넣고 더 풍부한 맛으로 완식까지~!!
혼밥하는 사람도 많고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많다
속따시고 든든하게 먹고 덕수궁 한바퀴돌면 딱이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추어탕 맛집이 있었으면😭
마짜랄
언젠가 두띠동갑나는 부장님의 말동무를 하며 숨막히는 고속도로 위의 운전으로 피곤해진 나는 추어탕이 보양식이라는 말에 난생 처음으로 공감했다.
그 '남도식 추어탕' 이후로 한참동안이나 추억을 되살리려 수도없이 먹어봤던 추어탕을 정동길 어딘가의 남도식당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손수 만든 반찬과 갓지은 따듯한 공기밥을 듬뿍 퍼주는 이모님의 손길이 추억의 맛을 더해준다.
사무실이 근처에 있었다면, 주에 한번은 갔을텐데.
일요일 휴무인 점이 아쉽다.
우이리
전혀 남도 음식 같지않았던 남도식당.
매운맛이 없는 슴슴한 추어탕 한가지만을 팔아요. 맛은 그냥 들깨된장국 같은데 뒤에 오는 감칠맛이 좋네요. 한참 먹다가 산초를 약간 넣으니 풍미가 바뀌어서 그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