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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테이블링 - 송림 우렁쌈밥

송림 우렁쌈밥

4.2/
9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1:00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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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2275-541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중구 을지로36길 40
매장 Pick
  • 한식
  • 쌈밥
  • 우렁쌈장
  • 우렁된장
  • 보리밥
  • 제육볶음
  • 닭볶음탕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50%
  • 좋음
    50%
  • 보통
    7%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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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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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직장인점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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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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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동 #송림우렁쌈밥 #우렁쌈밥 * 한줄평 :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습니까? 1. 서울 중구 오장동은 한국의 근 현대사와 깊이 얽혀 있다. 일제 시대에는 일본인들의 유곽이 자리했던 곳으로 아직까지 골목골목 적산 가옥이 자리잡고 있고, 한국전쟁 이후 흥남부두를 통해 피난 온 실향민들이 이 곳에 정착하며 고향의 맛을 재현하며 삶을 이어간 곳이다. 그리하여 오장동은 이제 겨우 2곳의 함흥냉면 식당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함흥냉면의 성지라 불리고 있다. 2. 또한 20세기 중반 충무로 인쇄 골목의 확장으로 오장동은 영화 포스터와 인쇄물로 북적이는 문화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상업 중심지로서의 활기는 점차 사라지고, 주말이면 고요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으로 전락해벼렀다. 3. 오로지 쌈장만 40년을 해왔다는 오장동 골목의 <송림식당> 역시 그러하다. 평일 점심과 저녁이면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이곳 역시 주말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다. 손님 없는 주말이면 이제 그만 쉬실만도 하건만, 지긋하게 나이드신 여사님은 매일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나와 제육을 구워내고, 밥을 안치신다. 4. 이 곳의 대표메뉴는 단연 우렁쌈장이다. 애호박과 함께 매트하게 볶아낸 제육도 대단히 훌륭했지만, 우렁쌈장은 서울 도심에선 쉽게 만날 수 없는 음식이기에 그 진가가 더욱 빛난다. 5. 송림우렁쌈밥 한상은 푸짐함 그 자체이다. 상추와 쪽파, 당귀 등 소쿠리 가득 내주는 쌈채소, 된장찌개와 폭탄계란찜과 우렁쌈장 등 뚝배기만 3개, 거기에 비벼먹을 수 있도록 내주는 열무와 무생채, 오이무침 등의 반찬은 내가 내야할 비용에 비하면 황송할 지경이다. 거기에 밥은 보리밥과 쌀밥이 반반씩 대접에 담겨 나오는데, 인근 직장 남성들이 환장할만하다. 6. 제육에 우렁쌈장 한술 가득 떠 쌈싸먹는 그 맛도 일품이지만, 반드시 대접에 나물반찬 3종과 계란찜 한술, 우렁쌈장 한술 넣고 참기름 휘휘 둘러 비빔밥으로 먹어보길 꼭 권해본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갈라파고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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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향이 확 담긴 제육볶음과 짭조름한 우렁쌈장> 4월 마지막 주, 작년 11월부터 개최된 제육대회가 벌써 제5차에 접어들었다. 처음엔 이런 정기적인 모임으로 굳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한 달에 한 번씩은 모이고 있는 중이다. 대회 장소 선정에 관해선 따로 정해놓은 바가 없지만 지금껏 다들 돌아가면서 추천을 해왔으며 의견이 모여지는 대로 갔다. 이번 또한 마찬가지였고 그렇게 방문하게 된 쌈밥집이다. 중부시장 근처인 상권과 메뉴 특성상 저녁보단 점심 장사를 주력으로 할 듯 싶었는데 저녁임에도 와 계신 손님들이 많았다. 규모는 작은 편이고 딱 봐도 노포스러운 허름한 분위기다. 메뉴가 생각보다 많길래 잠시 고민에 잠겼고 친드레이신 여사장님께서 대충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따르기로 했다. 제육볶음 3인분과 우렁쌈장 두 개를 주문했고 가격은 대체로 착했다. 찬은 쌈밥집이다 보니 푸짐한 쌈 채소와 함께 열무 겉절이, 시금치, 숙주나물 등이 깔렸고 직접 만드시는지 손맛 좋고 간간했다. 제4차 대회 장소인 장수 보리밥과 비슷한 구성이었다. 쌈밥 차림은 여기서 끝이 아니고 계란찜과 된장찌개까지 나오니 끝이 났다. 계란찜은 인원이 여럿일 경우에 서비스 같고 계란을 아낌없이 사용한 폭탄 스타일로 몽글몽글 부드러웠다. 된장찌개는 특별한 내용물은 없지만 두부와 애호박을 넣고 달큰, 짭짤, 구수하게 잘 끓여 냈다. 이어서 나온 우렁쌈장도 그렇고 간이 전반적으로 센 감이 있어 밥을 당기게 만들었다. 우렁쌈장은 역시 물기가 적고 뻑뻑했는데 군데군데 우렁이가 박혀있어 식감을 더해줬다. 쌈장의 칼칼함과 짭조름함이 돋보였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한입 딱 넣으니 꽤 매웠다. 대망의 주인공, 제육볶음은 두 접시에 나눠 내줬고 안주류치고 양은 좀 아쉬웠다. 밥은 우렁쌈장에 비벼 먹기 좋도록 센스 있게 대접에 담아 나왔고 현미와 보리가 반반씩 섞였었다. 제육만 따로 한 점 맛보니 앞서 말했듯 고기 양이 많진 않았지만 삼겹살과 목살 부위를 써 두툼하고 육질이 마음에 들었다. 강력한 불향과 달지 않은 고춧가루 양념이 인상적이었다. 심상치 않은 주방 웍 소리엔 이유가 있었고 불향은 양념에 확 입혀져 고추장 연탄 불고기가 떠오르기도 했다. 쌈으로도 즐겼고 양이 더 많고 고기가 큼직했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다. 대접 밥은 다 때려 넣고 비벼야 제맛인데 인원수대로 시키지 않아 그냥 한 숟갈씩 떠먹었다. 된장찌개, 우렁쌈장 위주로 곁들였고 참기름을 살짝 더하니 고소함이 살아 매력적이었다. 나름 괜찮게 설거지를 마쳤고 여사장님께서 식혜를 내주신 덕에 디저트까지 배불리 잘 채워 넣었다. 기대하고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이 근처를 지날 일이 있다면 쓱 들러볼 만한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우이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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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향이 가득한 제육 좋네요. 물기가 거의 없고 달지는 않아요. 단지 양이 좀 적은듯... 우렁쌈장도 맛있네요. 쌈채소도 듬뿍주세요. 우렁이 몇알들어있는지 셀수있어요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투명한반창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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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대회를 위한 모임 다섯번째는 오장동의 송림우렁쌈밥에서 열렸다. 모임장소는 처음가본 곳인 경우가 많다. 주문은 안주류인 제육볶음도 인당으로 받으시는 모양. 제육볶음 셋, 그리고 우렁쌈장 둘을 주문했다. 이렇게 주문하면 된장찌개와 계란찜도 추가로 자연스레 나온다. 된장찌개의 경우 우렁된장이 아닌 일반 된장찌개. 이렇게 5명이 모인 상에 음식들이 놓이고 나니 풍족한 분위기가 된다(보리밥과 밥이 섞인 밥은 우렁쌈장 기준으로 나와 두 그릇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상추가 나오긴 했지만 다른 종류의 야채를 보면 쌈의 구성은 조금 독특했다. 상추 이외에는 당귀, 쪽파, 쑥갓이 나온다는 점에서 말이다. 당귀와 쑥갓은 많이 봐온 쌈이지만 쪽파는 전라도 순대집 이외에서는 처음이다(그것도 삶은 것으로 먹었는데). 반찬은 종류가 많지 않으나 하나 하나 무게감이 있다. 무나물은 시원한 맛, 비름나물은 풍부한 풀의 맛, 열무김치는 맛이든 맛으로 말이다. 뚝배기를 흘러내린 계란의 모습으로 이름인 폭탄계란찜에 걸맞았으며 우렁쌈장에는 우렁이를 먹기 좋게 잘게 잘라놓았다. ■제육볶음 검붉은 양념의 색이 강렬한 인상에 남는 제육볶음이다. 그만큼 양념의 맛이 진하고 강렬하며, 매콤함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불맛을 가지고 있어 하나의 맛을 즐기는 요소가 된다. 고기의 부위는 삼겹살과 목살부분이 섞여 있으나 살코기의 비율이 다소 높은 편. 간혹 살코기에 퍽퍽한 식감이 있긴하나 대체로 부드러운 편. ■우렁쌈장 쌈장 자체의 짠맛이 있어 제육에는 적게올려 쌈과 같이 먹거나, 밥만 쌈에 올려 같이 먹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우렁이가 맛보다는 식감으로 인상이 남으며 고추의 매콤함이 있다. 밥을 먹을 때엔 처음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테이블마다 놓인 참기름을 어쩌다 한 번 넣어본다. 왜 참기름을 처음부터 안 먹었는지, 그저 두 세방울만 올려 먹었을 뿐인데 고소함이 남다르게 입에 채워진다. 된장찌개는 된장이 주는 새콤한 맛에 짭조름한 맛. 고소한 맛이 나면서도 한 편으로는 춘장이 생각나는 맛.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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