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건동맛동산
모임 자리때문에 가기는 했지만... 작고 개성있던 호프집들을 모조리 집어삼킨 만선. 노가리 찍어먹는 매운소스의 맛 하나만큼은 인정이지만... 그 외 맛, 가성비, 위생 모두 별로. 직원들도 일에 치여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스누피40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야외에서 먹고 마시는 집에 가서 낮술 했습니다.
5시 전에 일찍 가는 바람에 루프탑은 안 열고 야외 테이블들은 아직 안펴서 실내에서 먹었는데요. 화장실 가까이에 있는 좌석에 앉아서인지 찌린내가 ㅋㅋ ㅜㅠ
주변이 공사중이라 정신없기는 한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기시는데, 치킨이나 맥주가 난리나게 맛있는게 아닌걸 보면 야외에 앉는 재미가 커서일텐데 다음에 올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바깥으로 앉아 봐야겠습니다.
시안
을지로 만선호프 야장
난 야장 좋아해서 좋았지만 ㄱㅊ은 자리 앉으려면 4시반엔 와야함 주말기준
치킨은 마늘 치킨 맛있는데 굳이 먹을정돈 아니고 짬뽕이 젤 맛있는듯
자리 잘못 앉으면 하수구냄새 쥐림
사람 개많은데 화장실이 두칸이라 인산인해임
하쿠
만선호프
친구가 색다른 장소 가보자고 해서 와봤다. 야장 인데 꼭 스몰한 하노이 맥주거리 같은 느낌? 외국인이 많긴 했다.
마늘치킨 이랑 감자 가라야게 시켰는데 음식은 특별한 건 없는데 냥이가 귀여워서 🐈
이성이랑 합석 목적이면 한번 쯤 가볼만 한데
맛은 기대하지 마시길
먹죽귀
을지로3가에 위치한 만선호프
골목 다녀왔어요
예전에 방문했을 땐 있었던
건물들이 재건축으로 많이
주변이 황량했습니다
핫플레이스답게 먼저 루프탑
자리부터 가득 찼고 많은
분들이 웨이팅 하고 있었어요
운이 좋게 웨이팅 없이 자리를
잡았는데 간맥 하기에 분위기가
딱 좋았습니다
저희는 기본 생맥주에 노가리를
시켜 먹었는데 촉촉한 식감은
없고 다소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소스도 마요네즈 소스와 매콤한
소스 2가지가 나왔습니다
시그니처 메뉴가 마늘 통닭인 듯
한 게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여
있을 정도였어요
배가 불러 먹지는 못했고 순대
튀김이 궁금해 주문했는데 맛보다
분위기가 좋아 다들 방문 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