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롤로
행화촌 재방문! 이번엔 짬뽕밥을 먹었는데 특이하게 계란이 풀어져있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동료가 시킨 삼선짬뽕은 해물 양이 엄청 많아보여서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삼선짬뽕 추천드립니다.
라조육밥 시킨 동료는 너무 아무맛도 안나서 별로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호롤로
란주칼면 근처에 있는 중국집 행화촌에 다녀왔어요! 동료가 말하길 성시경이 다녀갔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고푸잡채밥을 시켜볼까 하다가 삼선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해물을 많이 넣어주는 볶음밥은 처음봤네요..!!! 10,500원에 이정도의 푸짐함이라니 이 근방 물가로는 상상하기 힘든 가성비입니다. 맛은 엄청 특별하진 않았지만 해물만으로 배를 가득 채웠으니 추천드립니다. 짜장면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옆테이블에서 시킨 짬뽕도 얼핏 봤는데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따로 계산한다고 했더니 바빠서인지 한숨을 크게 쉬시던.. 그래도 가성비로는 굿이에요.
당뉴
크.. 계란후라이 올라간 고기 그득 간짜장 넘 맛있네요
일요일 오후 1시에 갔더니 30분 정도 대기했구요
혼밥인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Luscious.K
#명동 #행화촌
"화상 유니짜장면의 모범"
본인이 손꼽는 짜장면 중에 하나인 행화촌의 짜장면.
우리가 옛날 먹었던 발란스 정확한 육각형의 짜장면이다.
뽈레에서도 본인의 리뷰가 행화촌 첫 리뷰일만큼 예전 부터 이곳을 좋아했는데, 최근 성시경의 먹텐에 나오면서 이곳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한다.
어쩐지 손님이 예전에 비해 너무 많더라...
거의 10년 전 첫 행화촌 짜장면을 맛본 후에 1-2년에 한 번씩 이집을 방문해 짜장면을 먹는데, 그 맛의 변화가 거의 없다.
예나 지금이나 <행화촌 짜장면>의 맛을 유지한다.
이곳 짜장면은 화상 짜장면의 기본인 유니짜장이다.
묽어서 전분으로 뒷처리한 허접한 물짜장이 아니고 양파와 고기가 꽤나 많이 들어서 마치 잘 만든 라구 같은 느낌도 난다.
춘장맛, 단맛, 감칠맛에 행화촌 특유의 향이 더 들어있다.
면과 비빔성도 좋은데, 면에 딸려올라오는 장의 점도까지 이상적이다.
면은 살짝 꼬들해서 아쉽지만 장이 맛있으니 그것으로 됐다.
게다가 명동에서 6,000원에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이라면 만점을 줘도 아깝지가 않다.
#러셔스의베스트유니짜장
#러셔스의베스트짜장
Flowing with time
이 주변의 다른 화상 중식당은 2시반에 런치 브레이크…그나마 행화촌은 쉬지 않습니다. 2층이니 더 열심히…
간짜장이지만 그릇에 담겨나와요, 물론 담겨 나오면 편합니다, 일주러 주방에서 그릇하나 더 씻는 낭비를 줄일 수가 잇기도 해요.
이제 서울에선 계란 프라이를 올려주는 곳을 거의 찾을 수가 없어요. 이런 디테일에 집착하는 만큼 간짜장 춘장이 딱 적절하게 꾸덕하고, 달콤하지만 목이 컬컬한 그 정도가 아니에요. 중국 대사관 앞의 중식당들이라면 간짜장이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