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롤로
명동에 있는 꽁시면관에서 소고기마라도삭면과 소룡포를 먹었습니다. 란주칼면과 비슷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지 수저커버에 함께 이름이 적혀있더라구요.
마라도삭면은 양이 정말 미쳤습니다..! 소고기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랐는데 안에있는 도삭면 양도 장난 아니었어요. (그래서 3분의 1밖에 못먹었다는 사실...) 마라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 왜 이걸 시켰을까요..? 자극적인 맛에 넉다운 ㅠ 동료들은 우육면을 시켰는데 그게 훨씬 제 취향인 것 같아서 다음엔 우육면으로.. 우육면을 먹은 동료는 란주칼면보다 훨씬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소룡포는 안에 육즙도 가득했고 찍어먹는 소스의 흑식초 맛이 너무 좋았어요!
마라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은 마라도삭면을, 아니라면 우육면을 추천드립니다~
쩝쩝박사
향미 한달간 휴점이라고 해서 급하게 근처 중국집 갔는데
죄다 웨이팅하고 간 곳 입니다
우육도삭면이랑 유린기 시켰는데 기대안하고 간 덕분인지 뭔지 맛있었어요
고기 두껍고 부드럽고 장조림 맛 남
너무 옆 테이블이랑 가까워서 옆 테이블 분이 제 어깨에 짬뽕 국물 다 튀김
ㅋ샹
해중
우육탕과 딤섬 먹었는데 원래 이렇게 양이 많았었나요?
오랜만에 왔는데 배부루게 잘 먹었어요.
혼밥하기에도 좋습니다.
_lj
도삭면 처음 먹어봤는데
호불호가 갈릴듯함
수제비 좋아하면 엄청 좋아할듯
근데 얇은면을 좋아한다면 거부감이 클거 같다
동행인이 시킨 소고기짬뽕도삭면에 엄청 만족을 느꼈는데
홍소우유탕면에 든 큰 소고기 두덩이는 먹기가 너무 거북했다
면은 상당히 맘에 들었음
지짐만두도 맛있음
capriccio
건물 하나를 다 사용하는 중국집. 란주칼면의 웨이팅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서 앞집으로 가보게 됐는데 도삭면 메뉴 포함 아주 다양한 메뉴가 있다. 추천으로 많이 봤던 소고기짬뽕 도삭면은 고기랑 야채도 많고 살짝 칼칼한 국물도 좋았는데 면이 많이 굵어서 짬뽕과는 좀 덜 어울리는 듯. 꿔바로우도 나쁘진 않지만 고기가 얇고 튀김이 금방 굳는다. 짜장면은 그냥 무난한데 요리가 전반적으로 양이 아주 많다. 양 많은 사람은 가격대비 만족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