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약수 카페
벌써 여기 팥빙수를 몇사발이나 조진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옛날 팥빙수와 요즘 팥빙수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이 돋보입니다. 제일 압권인건 쫠깃한 떡
야근쟁이
전혀 완벽하지 못한 날.
완벽한 날들 이라는 책을 들고
완벽한 날으로 마무리를 해볼까 하고 들렸습니다.
콘센트 가득에 조용한 분위기, 커피만 입에 맞았다면 완벽해질 수도 있었을텐데요...
오늘의 만델링은 물온도가 안맞은 느낌이네요.
(뭐 그냥 제가 생각하는 만델링과 다른 맛이라서 겠지만요)
날 좋을 때 노트북 들고와서 테라스 석이던, 이층이던 앉아 잉여잉여하기 좋겠네요.
커피가. 안타깝습니다.. 만
많은 장점이 있는 집이라 일단 좋음.
w
커피는 괜찮은 편이고 카페는 넓은데 1층은 테이블 간격이 좁고 다인석엔 주로 노인 그룹이라 매우 시끄러운 편. 2층엔 흡연실이 있어서 오가는 인간들이나 문 열릴때마다 악취 심함. 구석방 테이블 좀 있는데가 그나마 안전하지만 경우에 따라...........
로지
무난무난한 커피맛. 단독건물에 테이블 간격도 제법 넓고 관리도 잘 된 편이어서 친구 만날 때 가기 좋다.
yong
약수역 커피공장에 갔다. 밤이라 이 집의 주력인 핸드드립 커피는 못 시켜보고, 로얄밀크티를 주문해 마셨는데 무난한 맛이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카페치고는 꽤 희귀하게도. 넓으면서 자리도 많고, 전반적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잘 되는 카페라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