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명동 최애 혼밥 맛집
평일 저녁에도 사람이 북적이지않아서 혼밥하기 좋음
메뉴도 뭘 시켜도 평타 이상은 침
혼밥도 좋지만 언니랑 가서 더 맛있고 행복하게 먹은 날.
사진은 쇼롱포밖에없지만 볶음밥도 추천
진리
아 언제 먹어도 맛있어🥹 이번에 ㄹㅇ 개 푸짐하게 시켜봤는데 또 남김없이 먹어치웠어요. 멤버쉽 혜택으로 트러플 만두 3개 시키면 1개 준대서 시켜봤는데 비추합니다. 이거 대만에서 맛없었던 그 딤섬이잔아… 마케팅 상술에 넘어간 느낌입니다. 그거 빼고는 탄탄면도 맛있고 다 맛있었어요. 기강잡힌 맛 훌륭합니다
Luscious.K
#명동 #딘타이펑
"딘타이펑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한국에 딘타이펑이 들어온지도 꽤 됐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맛없는 딘타이펑이 우리나라 딘타이펑이라는 사실을 맹신한다.
작년 방문에서 명동 딘타이펑이 음식도 서비스도 조금 나아져서 발전이 있었나 싶었는데, 이번 재방문에서 여지없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라는 옛말 처럼 딘타이펑도 고쳐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그나마 많이 좋아신 소룡포도 외국 딘타이펑에 비해 피가 두껍고 육즙도 모자르다.
다른 음식들이야 그냥 보통 프렌차이즈 수준의 중식당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이고 수준인데 비싸다.
음식에 대해서는 크게 발전도 매력도 없다.
그렇다면 서비스라도 좋던가!
손님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단체룸에 주문이 그렇게 어렵다.
연태고량주 한 병 주문하는데 무려 30분 이상이 걸렸고 4명의 다른 서버에게 구걸해듯 부탁하다 도저희 안되서 내가 따라가서 받아낼 정도.
자기가 받은 요청을 완수할 “책임감”은 아무에게도 없나보다.
게다가 서버들이 최소한 자기네 메뉴가 뭔지는 숙지시키고 투입시키지, 그져 배달원 정도로 알바 활용하고 있으니 식당 일손으로서는 그냥 로봇이나 별반 다름이 없다.
콜키지 정책의 흐릿함도 문제.
작년에 콜키지 프리 업장이라서 잘 이용했는데, 올해는 본사 홈페이지나 케테 같은 앱을 아무리 봐도 콜키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
나중에 계산하고 보니 병당 3만원 정도 받았던 듯 하다.
물론 계산할 때 말해주지도 않으니 본인도 확신이 없다.
맛도 없고
서비스도 형편없고
정보의 정확성도 부족한 한국의 딘타이펑!
세계 최악의 딘타이펑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러셔스의워스트
진리
언제나처럼 샘플러하나랑 우육탕면에 새로나온 매운새우만두 시켜봤습니다. 친구가 미국에도 이거 있는데 하면서 가기 싫은 눈치였는데 한입먹더니 미국이랑 다르게 여긴 존나 맛있다고 해서 괜히 뿌듯했습니다. 후후..
오늘 맛 기강 잘 잡혔고요. 샘플러가 좀 늦게 나와서 커스타드번도 주셨는데 이것도 맛있었아요. 새우만두는 음..굳이 다시 먹진 않을 듯 합니다. 기존 딤섬이 너무 맛있어서..
capriccio
오랜만에 딘타이펑 갔는데 샤오롱바오 맛은 괜찮지만 크기가 작고, 가격이 꽤 높다. 우육면이나 볶음밥은 평범했고, 새우야채춘권은 맛있었지만 2개에 8500원이라니! 자리는 넓고, 예약도 편하고, 모임하긴 좋은데 가격대비 식사 만족도가 보통이었던.. 세트 메뉴도 꽤 여러 종류 있는데 구성이 취향은 아니라 단품으로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