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잉
남이 사주는 참치 짱
2층에 있는데 계단 경사가 쉽지 않습니다... 조심하십쇼...
Jessica
딱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그런 곳이네요 다섯 번 가량을 리필하면서 주도로와 오도로가 매번 등장해 행복한 한 끼를 채웠습니다 건물도 그렇고 화장실도 그렇고 식당 자체도 깔끔하거나 위생적인 느낌인 곳은 아니에요 숟가락도 집어 드는것 마다 좀 지저분해서 계속 바꿨던 기억이 있고 화장실도 남녀공용인데 주변 상인들과 방문객까지 모두 이용해서 상당히 비위생적이고 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프라이빗한 룸 없이 홀에 테이블을 나누는 바만 설치 되어있어 조용히 술 마실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어요 이를 모두 상쇄시키는 건 친절하신 사장님과 실장님, 또 합리적인 가격에 맛난 참치, 그리고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스끼다시가 불필요하게 화려하지 않았다는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ㅎ 두접시 이상 넘어가면 사장님이 마끼, 초밥, 덴뿌라까지 소소하게 맛난 식사를 주십니다 ㅎ 남자 어른들은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은 곳입니다 ㅎ
키키
약수 참치
약수에 참치집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사장님이 참치부심 엄청나게 하나하나 부위 설명 다 해주시고 요렇게 저렇게 먹으라고 다 말해주신다. 배터져서 못먹을거 같다고 백기 들 때까지 계속 참치가 나오는 매직
보노찡
충분히 해동된 참치를 맛보려면 예약 필수
미오
필터 들어간 사진 입니다. 약수에서 참치 먹기 좋은 집. 사실 꽤 괜찮게 먹었는데, 약간 상가건물 특유의 느낌이 있고 가게도 살짝 그런 느낌이 있다. (인테리어 이야기는 아님) 근처라면 알차게 누군가를 참치 실컷 사주기 좋은 집이랄까. (서로 다른 분들이 다 약속을 여기로 잡고 오라 하신 재미난 경험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