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뼈해장국
한동안 포장만 하다가 근처 올일 있어서 매장에서 먹었는데 역시 포장보다 매장이 맛있게 느껴집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했더니 신메뉴 묶은지 해장국이 생겼네요
이 집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지만 저에게는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직영점으로 홀 직원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 같은데 꽤 오래간만이어서인지 아무도 모르는 분 들만 계시네요
그래도 음식맛은 변하지 않는 듯 해서 좋아요
신메뉴 묶은지 해장국은 김치찌개 맛으로 저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 메뉴도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
맛 : 맛있는 해장국, 예전에는 푸짐했는데 뼈 크기, 우거지 양이 줄었네요 ㅠㅠ
분위기 : 오래된, 정겨운 느낌
가성비 : 많이 올라서 해장국 11,000원, 그래도 괜찮아요
재방문 의사 :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집, 가족들이 좋아해서 매장이용보다 포장을 더 자주하게 되는 곳
맛만 따지는편
날이 갈수록 슴슴해지는 감자탕
10년 전엔 분명 강렬했다. 국물이 혀에 닿자마자 액션쾌감이었는데 이젠 밍밍하다. 들깨가루의 맛이 더 강하다.
볶음밥도 Mediocre
비소식
언제나 무난한 추억의 감자탕
평화동이
오래된 단골집, 우리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감자탕 집
주인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일하시는 분들은 계속 바뀌어서 아쉬운 집
맛있는 감자탕 집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집이 가장 맛있음
분당에만 동일상호의 감자탕집이 몇 곳이 있고 다 동일한 집이지만 이상하게 이 집이 가장 맛있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음
결혼 후 다닌 교회가 이 동네여서 주일 아침 예배 후 한달메 한 두번씩 먹기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교회를 옮겨서 일부러 방문해야 하지만 몇 달간 안 먹으면 생각나는 집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잘 삶은 뼈와 국물의 조화가 참 좋은데 뼈해장국의 뼈 양도 다른 집 보다 푸짐해서 좋고 직접 담그는 김치도 잘 어울림
요즘에는 가족들이 모두 함께 방문하기 어려워져서 점점 포장해서 먹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뼈 해장국 2~3인 분이면 한 들통 가득 끓인 것 같아 마치 부자가 된 것 같은 뿌듯함이 있음
2,000원 비싼 특 뻐해장국은 뼈 4개, 일반은 뼈 3개인데 포장시 특2인분이면 일반 3인분과 유사한 양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한 건 단골들만 아는 비밀 ㅎㅎ
맛 : 호불호가 있고 슴슴하다는 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자탕, 뼈해장국집
분위기 : 오래된 식당
가성비 : 요즘 물가 고려시 좋은 편
재방문 의사 : 한 두달 안 먹으면 포장으로라도 방문하는 집
여울이
깔끔하고 잘 삶은 감자탕!
좀 밋밋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난 좋았음 신선하고!
주변에 있다가 감자탕먹고 싶으면 여기로 갈 듯
직원분들 빠르고 친절하고 좋다
감자탕
고기 큼지막하고 잘 삶아서 부드럽고 좋았다
양도 많은 것 같고 시래기도 부드럽다
약간 밋밋할 수 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감자탕 정석!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 4/5
맛 4/5
양 4/5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