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설렁탕의 정석이라 할수있는 육수와 고기
사실 국밥의 전부라할수있는 김치가 끝내준다
빌빌이
감미옥은 여러모로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거의 20년 전부터 가족끼리 많이 갔던 곳이죠. 분당/용인권 설렁탕 중 맛이나 명성 원탑이지 않을까 감히 점쳐봅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줄서서 먹는 맛집입니다. 국물 계열은 맑다기 보단 육향이 진한 계열이지만, 텁텁할 정도로 강하진 않습니다. 적당히 개운하고 진한 맛이죠. 김치는 겆절이, 신김치, 깍두기가 모두 구비되어 취향대로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의 고춧가루 맛 넘치는 칼국수집 스타일 겆절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언제 추가하신 건진 모르겠지만 알배추쌈도 달달하게 맛나네요. 돌솥밥에는 누룽지를 해서 오징어속젓하고 먹으면 조합이 좋습니다. 명불허전이었네요.
DJ the Kid
분당에 사무실이 있던 회사 다닐 시절 이후 처음 그러니까 지난 방문 이후 최소 12-3년만의 재방문.
그 사이 2대를 이어온 맛이 3대째로 넘어간 것 같고.
국물은 여전했지만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많네요.
물가가 올라 쉬운 얘긴 아니지만 돌솥설렁탕이 1.5만 기본설렁탕도 1.3만을 받으시면 원가 경쟁력은 있으실텐데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한가닥 한다는 원로격 가게라면 사리 정도는 서비스 하셔도 어떤가 싶었습니다.
천원 받으시는 사리가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런지 탕에 말아주기에는 또 국물 양이 아쉽기도 했구요.
김치도 가게에서 손수 담근 것이겠지만 발효 시점 관리가 안되는지 거의 겉절이 같이 익지 않는 애들이 올라와 있었고 더군다나 원산지 표기는 고추가루가 국산+중국산이라 되어 있었지만 솔직히 국산을 얼마나 쓰는지 의심이 될 지경.
나오는 순간 계산 하시는 (아마도) 사장님의 unprofessional한 접객 태도에 최종 방점을 찍었습니다.
재방문하지 않을듯.
훈디디
뚝배기에 나오는 설렁탕
막걸리 한잔 더 곁들이면
크-
더이상의 설명 불필요
돈쭐내주기 장인
솥밥과 도가니탕 먹음 너무 좋아요
겨울에 이만한 몸보신이 없는거같아요
돌판수육도 맛있는데 좀 비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