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에서 아지트 같은 분위기의 술집 나루🍶
여기도..^^ 항상 얼큰하게 2,3차로 방문한터라 사진이 스팸후라이 뿐이네요🍳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데, 사장님만의 쪼가 느껴지는 술집입니다
메뉴들은 무난한 술안주들로 꽤나 다양하게 구성되어있구요
혼자 요리하시기에 나오는데 좀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단체 주문시에 참고..)
분위기도 그렇고, 상가 구조상 복층 구조라서 정말 아지트 같은 느낌이에요👍🏻 (사진은 야장 깔아주심)
다만 사장님이 거의 친구? 지인? 분들과 자주 같이 계시더라구요
이럴때 왠지 주문하면 괜히 눈치보이는 느낌..(쫄지마👊🏻)
사장님이 눈치 주시는건 아니예요..^^
아는 분만 오시고, 대부분 단골 손님들이 주력인 술집인듯 하나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