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ing with time
커피 전문점이에요. 업장 내관 인테리어와 가구들까지 90년대의 플레이바가 물씬 나요. 클래식이 흐르니 더욱 고풍스런 느낌이 들어요. 사장이 30년간 직접 직화 로스팅햇다니 이 가게도 꽤나 오래댄 집일듯. 옛날엔 이런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았는데 스벅을 필두로 프차 카페들이 카페업계를 장악한 이후 이젠 좀 처럼 이런 가게를 찾기가 힘들어요.
흑백요리사의 나폴리 맛피아도 카페로 망하고, 카페가 개업 1년만의 폐업율이 80%를 넘는다고 하니 카페만큼 극한의 레드오션이 업는데 그 카페에서 살아남는 곳은 확실한 무언가를 가지고 잇는 집인 것 같습니다.
nongdamgom
🥧🍨☕️ 와플 + 프로즌요거트아이스크림 & 아메리카노 세트 (12,000)
☕️ 케냐 AA TOP 마이크로랏 (9,000)
커피에 진심인게 확 느껴지는 카페
커피 종류가 엄~청 많고, 주문할 때 산미 선호도와 원두의 진하기? 정도를 여쭤보신다.
와플도 상당히 맛있었다.
커피 종류는 리필 1번까지 무료인 듯한데 가성비도 좋은 것 같다.
언뜻
성남 커피해피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카페인데 주변 풍경과 매우 잘 어울린다 했더니 오픈한지 거의 20년이 다 된 카페네요. 내부도 매우 앤틱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직접 로스팅도 하는데 옛날 신촌이나 혜화에 있던 카페 느낌의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커피 가격은 좀 비싼 편.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얼음은 물얼음에 연유를 뿌린 옛날 스타일. 팥은 달지 않고 구수한데 촉촉햐 느낌이 없고 초코드리즐은 딱히 어울리는 것 같진 않은 느낌...
프로파산러
커피해피는 커피만 마시러 가는 걸로...팥빙수는 매우 평범했습니다. 커피빙수는 좀 나을까요?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아이스크림와플을 못 시켰네요. 담엔 꼭 와플 시켜야지,,,
람
오늘은 6번 에티오피아 중간맛을 마셨고 신맛이 입천장에서 은은하게 퍼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입안에 머무는 질감도 실크처럼 부드럽네요. 저처럼 된장, 낫또 등의 발효음식을 사랑하신다면 확실히 내추럴이 잘 맞으실거에요.
꿀팁 하나드리면, 스페셜티 메뉴구성이 8천원, 만 천원 이렇게 있는데요~ 가능하면 3천원 더 투자해서 만 천원짜리로 드세요. 이게 오히려 갓성비입니다(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