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
광주 친구 둘한테 옥과한우촌 갔다 왔다 하니까 둘 다 "어우 잘 갔다 왔네" 하고 칭찬해줬습니다 ✌🏻^^✌🏻 뽈레 고마워용
친구 1명 왈, 아버지 단골집이라고 하던데요. 과연 현지인들만 가득하더라고요. 온통 전라도 사투리가 매장 한가득 ㅋㅋ
앉자마자 소고기뭇국 한 뚝배기와 동치미 바로 내어주시고요. 온장고에 넣어둔 공깃밥 같은 건 상종도 안 한다는 듯 돌솥밥이 나오네요. 김치도 절대 중국산 아니라 젓갈 팍팍 들어간 수제 김치가 분명합니다 ㅋㅋ
육회 비빔밥이 아니라 생고기 비빔밥은 처음 먹어보는데 신선함이 쑥 들어와 갓 지은 밥과 잘 어울려 기분 좋은 한 끼였어요. 다만 저는 양념된 육회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지 다소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류를 줄여야 하는 이 시대에서 이게 더 옳은 방면의 한식이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 번쯤 더 먹고 싶긴 하네요 :-9
맛집탐방러
매장도 넓고 프라이빗 룸도 많아서 모임하기, 데이트하기도 좋아요. 고기 질은 말할 필요없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수랑
소고기 먹으러 갈때마다 가는 곳인데 반찬도 아주 잘나옵니다. 고기 구워먹으면 양념게장, 육회도 먹을수 있어요!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식당도 크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집은 생고기 비빔밥이 진짜입니다
엘리언니
광주에서만 먹을수 있는 메뉴로 뭘 먹을까 하다가 생고기 비빔밥으로! 양념 육회가 아닌 생고기를 다진..(?) 탕탕이..였다. 특으로 시키니 생고기가 두 스쿱이나. 역시 남도의 음식점 답게 기본찬 모두 맛있고 밥은 돌솥밥으로 나온다. 원래 육회를 좋아해서 난 거부감없이 잘 먹었지만 살짝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메뉴같다. 매장이 1-2층 상당이 넓었는데도 점심시간에 거의 꽉 차더라. 찾아보니 전남 곡성에 본점이 있는가봄. 출장때문에 와서 먹은거라 더 야무지게 먹지 못한게 살짝 아쉬움ㅠㅜ
땅콩
#꽃등심
🥜🥜🥜🥜🥜
입에서 살살 녹음
처음으로 소고기가 맛있다는 걸 느낌
밑반찬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