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래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갈마동 온김에 들려봤는데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인데 약간 어두운 느낌과 흘러나오는
음악이 주는 감성이 아주 좋았다.
티라미수는 커피가 아주 촉촉하게 머금은 시트와 입에서 사르르 녹는 크림 구성인데 반은 코코아파우더, 반은 초콜릿을 갈아서 올려주는데 둘다 풍미가 달라서 맛있었다👍
디저트는 페어링세트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고를 수도 있다.
stefano
티라미수세트 (티라미수 + 오늘의 커피 ice_과테말라) 피스타치오 라떼 hot 제대로된 티라미수를 먹을 수 있는 곳!! 갈마동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이미 있고, 많이 생겨나고 또 사라지는 장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곳 컨트란스는 단연 손에 꼽을만한 곳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사장님께서 위생에 엄격하십니다. 지난 번 방문 시 매장에 코로나 이슈가 있었는데, 티라미수를 전량 폐기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번 째 방문때에는 먹어보지 못했어요ㅠ) 티라미슈는 따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시크가 촉촉하고, 크림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핸드드립 커피도 풍미가 잘 느껴졌습니다. 다만 피스타치오 라떼는 앞서 말씀드린 두 음식에 비해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무조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뜨주렝
예전에 티라미수가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했었는데 내가 간 날 하필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서 티라미수를 전량폐기했다고 하셔서 이번에 다시 방문했다. 사실 그 때만 해도 코로나가 엄청 많이 퍼지고 있던 때라서 폐기 안 해도 아무도 몰랐을 것 같은데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것 같아서 좋은 인상이 남았었다! 갈마동에 있는 마제소바 전문점 '킨토토'에서 밥을 먹고 컨트란스에 방문했다! 오늘의 커피와 티라미수 세트(10,500)과 피스타치오라떼(6,500)를 먹었다. 오늘의 커피는 과테말라 원두 핸드드립으로 산미가 많이 나는 원두였다. 개인적으로는 산미있는 커피를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향이 좋아 괜찮게 먹었다. 피스타치오라떼는 베라 피스타치오맛?을 생각하고 먹었는데 그렇진 않았고 피스타치오 맛이 잘 안 났다. 뜨거운 거라 그런가...? 여튼 이거는 그냥 그랬다. 기대했던 티라미수가 진짜진짜 맛있었다! 두 조각이 나오는데 하나는 카카오파우더가, 하나는 초콜렛 간 것? 이 위에 뿌려져서 나온다. 초코간 게 뿌려진 티라미수를 처음 먹었는데 끝맛이 상하목장 우유 맛이 나는 거다. 신선한 우유맛! 이게 너무 좋았다. 시트도 촉촉하니 맛있었다. 파우더가 뿌려진 건 파우더 약간의 텁텁함이 신선한 우유맛을 좀 더 가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신선한 우유 맛이 충분히 많이 나서 두 조각 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또 티라미수 먹으러 오고 싶다!
Liz
오늘의 커피와 티라미수 세트.
커피가 산미가 살짝 있고 맑아서 개운함.
티라미수는 쫀득쫀득하고 행복한 맛.
치즈 쿠키도 시켰는데 밀가루 맛이 남아 있어서 별로. 이건 메뉴에서 빼거나 개선해야 할 듯.
피글렛
여기진짜 추천☕️
제가 마신건 이탈리아 카푸치노인데 진짜 고소하고
거품이 쫀쫀한게 간만에 제대로된 카페 발견한거같아요
그리고 원래 원두가 유명한곳이어서인지 원두도
따로 판매하더라구요!! 커피 매니아분들은 한번쯤
마셔보는거 추천추천합니다
카페는 아담한편이라 여럿이 가는건 좀 힘들거 같구요
티라미수가 엄청 유명하다던데 담에 먹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