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해
눈으로봐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히레까스
근데 신기한게 겉면이 살짝 거뭇거뭇했음
고기 겉면에 묻힌 후추가 보이는 것 같아요
돼지고기냄새에 예민해서 조금만 냄새나도 못먹는데
돼지고기 잡내도 안나고 식감도 부드럽고
밑간도 잘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튀김부분이 좀 기름져서 배불라질수록 느끼해요
식목일맨
대학가 30년지기 일식우동집
우동과 돈까스
후추맛이 나는 바삭한 돈까스, 마치 집에서 직접 손질하고 튀겨낸 비주얼
깔끔한 우동맛
그런데 세트메뉴의 우동 면에 간이 베어있지 않은 느낌이고 너무 퍼져있었다 ㅠ
모든것이 수제(?) 고 자가제면을 하기에 비싸다고는 하지만 바쁜점심시간에도 퀄리티유지가 잘 되어야 진정한 맛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stefano
230821 월 ⭐️먹었는 거 소바정식 8500 ₩ (현금결제 또는 계좌이체 시 1000원 할인) 후기 배고픈 카이스트 학생이, 학식대신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 프리미엄 카츠처럼 맛있는 부위의 고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식 돈까스 특유의 튀김이 정말 바삭해서 맛있어요! 사실 어은동에서 먹을 수 있는 돈가스 가게라 함은, 하레가 더 맛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매번 하레를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시맹 돈카츠는 고기가 좀 얇아서 튀김의 맛이 잘 느껴진다는게 여기 나름대로의 특색입니다. 그렇다고 경양식 돈까스처럼 분쇄육이나 다짐육을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고기상태도 나름 괜찮습니다. 날이 더운만큼 소바를 찾아 오곤 하는데, 애석하게도 소바는 그냥 평범합니다. 다만 밑반찬이 좀 부실합니다... 샐러드는 아무런 특징이 없는 양배추고, 노란 단무지는 존재이유를 모르겠으며 성의가 없고, 이번에 갔을땐 김치가 너무 많이 삭았었어요... 묵은지라기 보단 상하기 직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ㅜ
stefano
230607 수 먹었는 거 소바정식 곱배기 ⭐️후기 배가 너무 고파서 곱배기를 먹었어요... 무난무난한 학교 앞의 일식 가게입니다. 소바도 평범하고, 돈까스도 평범해요! 맛이 없거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맛있지도 않아요. 딱 평범합니다~ 학교 앞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오고 싶진 않지만, 학식이 맛있지 않으면 바로 생각나는 가게입니다.
호두
양이... 너무 적고... 맛이없음.... 면이 탱글하긴한데 그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