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cious.K
#충청남도 #대전 #희락반점
"유니짜장 먹으로 갔다 탕수육에 반함"
대전에서 유명한 중식당이다.
언젠가 꼭 가고싶었던 곳.
1912년에 개업했다고 하고 현재 3대째 운영을 하고 있는 100년 가게.
실제 100년 가게로 지정도 받았다.
유니짜장과 탕수육이 아주 유명한 곳.
유명 가게 답게 12시 전인데도 만석이고 웨이팅을 했다.
확실하게 먹어보려고 탕수육 소자와 유니짜장을 부탁드렸다.
#유니짜장
유명한 유니짜장은 면과 장이 따로 나온다.
당연히 바로 볶은 장인줄 알았는데, 온도감과 식감을 봐서는 만들어 놓은 장을 그냥 따로 담아 주시는 것 같다.
생활의달인에서도 유니짜장 달인으로 출연하셨다는데, 매력이 크진 않다.
장은 꽤 묽고 기름맛이 없다. 일반 물짜장과 큰 차이가 없다.
고기의 양도 그리 많지 않아 유니짜장 특유의 식감이 없다.
명동 화상집의 일반 짜장보다도 더 고기가 없는 듯 하다.
장의 맛도 단맛이 짠맛보다 우세해서 매력이 없다.
게다가 맵다.
매운 짜장을 극도로 싫어하는 본인에게는 치명적이다.
#탕수육
대신 탕수육이 발군이다.
전분 기름 반죽으로 튀긴 고기는 적절한 간이 되어 있고 공기층이 느껴져서 완벽이 느껴질 정도로 끝내준다.
여기에 산미 강하고 쨍한 맑은 탕수육 소스는 고기의 맛을 극대화 한다.
최근 먹은 탕수육 중에 최고다.
#친절
가족같이 일하시는지, 너무 친하신건지, 주방은 소리와 고성이 오가는데 또 싸우는 것 같지는 않다 ㅎㅎㅎ
홀의 이모님들의 미소고 좋고 친절하셔서 노포의 불친절은 전혀 없다.
꽤나 큰 노포 중에 가장 친절하셨다.
진짜 100년 쉬지 않고 운영하셨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역사와 인기가 이집의 음식맛을 대변한다.
앞으로 100년 넘어 200년 가는 대전 최고의 노포로 지속하셨으면 좋겠다.
#러셔스의베스트중식
#러셔스의베스트탕수육
HAENA
희락반점 유니짜장을 먹은 이후, 제가 짜장을 좋아하게 된 줄 착각해서 여기저기 다양한 중국집의 짜장을 먹어봤는데요.. 아무리 먹어봐도 맛이 없어서 다시 희락반점에 옴. 저는 짜장을 좋아했던 게 아니라 희락반점의 유니짜장을 좋아했던 것이었습니다. 확인했으니 이제 내년엔 짜장 안 먹어도 되겠어요.
무슨 차이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자면, 희락반점의 유니짜장은 면이 보들보들함. 너무 부드러워 씹는 맛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데, 그래서인지 유니짜장소스랑 잘 어울림. 짜장소스가 너무 꾸덕하지 않고,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느끼하지 않다. 저는 소스싫어 인간으로.. 짜장면 먹을 때 소스가 너무 꾸덕하면 입안에서 느끼는 맛과 재료의 식감이 너무 자극적이라 거부감이 듦..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아무튼 짜장기행 끝입니다.
HAENA
요즘 중식 처돌이가 된 데에는 희락반점 지분이 9할 이상 차지하는데, 리뷰를 안 썼다니.. 저는 원래 일 년에 한 번 짜장면을 먹을까 말까한 사람인데, 여기서 유니짜장 먹은 이후로는 짜장만 먹고 있다는 말씀.. 사실 먹을 때는 ‘괜찮은 짜장이군’ 했지만 어느샌가 한 그릇을 다 비웠고, 자꾸자꾸 생각나지 뭡니까? 탕수육은 찹쌀탕슉이라 바로 나왔을 때 먹으면 쫄깃 바삭 달큰해서 너무 맛있어요. 생양배추 큼직하게 썰어 넣어주시는 것도 별미! 예. 둘 다 저 혼자 먹었고요, 탕수육은 포장해 왔는데, 왠만하면 그 자리에서 다 드시는 걸 추천. 찹쌀이라 딱딱해져요. 하지만 포장하시더라도 꼭 한 번 쯤은 드세요. 드세요. 탕슉 맛있어요.
whereverur
줄서서 입장한 희흐히히히히락반점
🤩탕수육이 진짜 기깔난다🤩
바삭해 그냥 계속… 어쩜 이래?
꼭 드세요 꼭꼭
유니짜장 후기 별로던데 내 입맛에는 칼칼하니 꽤괜이었고
오히려 개운한 느낌의 짬뽕이 조금 안맞았다
근데 다
쥬
📍 희락반점 [대전/중앙로]
근처 광천식당 가려다가 웨이팅 있어 중식으로 노선 변경했어요~~ 주말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거의 막차 타듯이 앉았습니다ㅎㅎ 오픈과 즉시 주문이 들어가서 음식 나오는데에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제일 맛있었던건 탕수육!! 새콤달콤한 소스에 약간 눅진한 느낌인데 큰 호불호가 갈리는 맛은 아니었어요😋 부먹찍먹 상관 없는데 받고 보니 찍먹파라면 조심해야겠네요ㅋㅋㅋㅋ
짬뽕은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서 개운한 맛이 지배적이에요! 색깔은 꽤 진하고 매울 것 같은 느낌인데 깔끔시원한 맛이랄까요..? 개인적인 입맛은 찐하고 맵칼한 차돌짬뽕파라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ㅠㅠ
유니짜장이 대표메뉴인 것 같아 시켜 봤는데 우선 면이 굵고 소스를 따로 붓다 보니 면과 소스가 따로 노는 맛... 그리고 짜장 소스가 너무 달아서 조금 느끼했습니다🥺 고춧가루를 뿌려도 느끼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입맛 차이겠지만 백년 이상된 전통에 비례하는 맛이라고는 안 느껴졌어요ㅎㅎ
ಣ 탕수육, 짬뽕, 유니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