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
동해에 있는 유명한 생선집이라고 해서 들렀는데 딱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는 말이 딱 맞는 식당이었다. 가격은 생선구이 2인에 35천으로 몇달전 놀러갔던 양양 생선집보다도 비쌌는데 기본찬도 그냥 그저 그랬다. 무엇보다 생선구이 2인 시켰는데 공기밥 2개도 별도로 돈내고 추가주문해야한다는 점이 괜히 빈정이 상한다. 그렇다고 생선구이의 생선들이 국내산도 아닌게 코미디 ㅋㅋㅋ 한끼를 해결하긴 해야하니 먹긴 먹었는데 양도 적고.가성비도 떨어지지만 맛도 그저 그랬다. 누가 간다면 말리고 싶음...ㅠㅠ 같이 나온 찌개도.. 겉보기엔 된장찌개 느낌인데 건더기도 없고 진짜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는 맛 ㅡㅡ
라따뚜이
해초멍게비빔밥 마셨다💦
마셨다는 표현이 맞아
밑반찬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서 밥이 모자란^^..
새우장도 실하고 맛남
고산 마스터
조림이 먹고싶었는데 생선이 없대서 구이와 멍게비빔밥! 훌륭한 한 끼였다. 생선은 고등어, 임연수, 가자미. 멍게는 신선하고 바다향이 넌다. 밑반찬도 명란젓, 양념게장 등등 잘나와서 좋았다. 묵호역이랑도 가까움
강릉
비린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드시지마세요... 초장도 안줍니다
식기록
별다른 소스 없이 멍게향으로만 먹는 멍게해초비빔밥. 산뜻하고 담백하고 넘 맛있음!! 주문과 동시에 굽는 생선구이도 촉촉하고 밑반찬들이 정갈하니 다 맛있다. 간장게장,양념게장,새우장 정식도 파는데 밑반찬으로 조금씩 나오는거 맛을 보니 정식도 먹을만 할것같다. 후식으로 나오는 직접 담근 식혜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