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입구가 테이크아웃 전문점처럼 생겨서..
엥?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안쪽으로 공간이 보여서 여쭤보니까
건물 끼고 우측편으로 돌아서 들어오라네요
자리는 넓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구요
처음엔 좀 퉁명스러운듯한데
나갈땐 친절한💦 먹쉬돈나인줄💦
1인 1메뉴인데
식사가격 보고 허거덩
맛은 있는데 이 가격이면 맛있어야..
근데 이 동네 식당이 없어요 사실상 독점이라
별 방법도 없음..
그에 비함 오징어무침은 가성비로 느껴지는..
어쨌거나 칼국수4 오징어무침 소
네 식구 첫 끼가 9만원이라니
독도새우 먹으려는 저녁은 대체 얼마가 나올지
벌써 심난해집니다
냠쩝챱호록
시원하고 담백하다!
밑반찬들도 맛있다!
아침 영업을 하기 때문에 포항에서 저녁 배를 타고오면
요놈으로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만들고 울릉도 투어 가능!
울 엄니 완뚝하심. 굳
냠냠박사
🍜 울릉도 태양식당따개비 칼국수
⏰ 영업시간 06:50-19:20 (라스트오더 18:50)
따개비칼국수 (15,000원)
울릉도 도착해서 첫끼로 먹은 따개비칼국수!
생각보다 따개비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진해서 맛있게 먹었다!
아빠는 엉겅퀴소고기국(16,000원)을 먹었는데, 얼큰하고 시원하다고 그래서 맛봤는데 꽤나 맛있었다.
울릉도 오면 한번쯤 먹어볼만 할 듯
박밖삐
울릉도 택시투어함. 아저씨가 여길 가야한다고 함.
택시기사님들 추천이 찐맛집인 건 아시쥬
국수류 거의 한그릇 못 먹는데 여긴 완뚝함
따뜻해
따가운 햇빛에 녹아내릴 때쯤 도착한 태양식당. 에어컨 빵빵한 좌석에 앉아 따개비 칼국수와 따개비 죽을 주문했다.
두 음식 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칼국수가 바다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국물이라면 죽은 그보단 조금 순한 느낌. 말인즉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무난히 즐길 수 있다는 뜻.
그리고 김치가 정말 좋았다. 젓갈의 향이 적절했고, 약간 비냉의 양념맛도 나서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입을 깔끔하게 만들어줬다.
대구와 포항에 가족들이 하는 분점이 있다고 하니 육지에서 울릉도가 생각날 때 가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