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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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냉국수의 강자
요즘처럼 더운때는 시원한 음식이 땡기죠.
포항에 출장 올때마다 더운날엔 항상 이집을 찾죠.
이 집은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진 포항 문덕의 대표 맛집입니다. 더운날에는 점심때 웨이팅은 기본이고요.
식당내부는 입식테이블인데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하며, 테이블은 약 10여개 정도 있습니다.
딝냉국수가 주력이고, 그 외에도 닭수육과 닭개장 그리고 여러 닭요리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곱배기를 먹기에 양이 아주 푸짐합니다. 보통을 시켜보지 못해서 얼만큼 주는지 모르겠지만 곱배기는 일단 다른 집에서는 보지 못한 양입니다.
국물은 닭육수를 한약재향이 있지만 거부감 없고 아주 깔끔합니다. 시원한 닭냉국수에 겨자, 식초, 그리고 붉은 고추를 다져만둔 이집의 특제 양념장을 좀 더 넣고 한그릇 후루룩 먹게 되면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닭수육은 토종닭을 쓰셔서 뼈도 상당히 굵고 뼈가 밝은 색인걸 보면 신선한 닭을 쓰시는게 티가 납니다.
수육은 백숙과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습니다. 닭을 잘 삶아내어 흐드려지지 않고 쫀쫀한 식감을 잘 살렸습니다. 소주한잔과 함께하면 아주 좋을 맛입니다.
이 집은 더워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한번 찾아가시면 아주 좋고 새로운 맛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맛집개척자
닭냉국수의 강자 요즘처럼 더운때는 시원한 음식이 땡기죠. 포항에 출장 올때마다 더운날엔 항상 이집을 찾죠. 벌써 제리뷰만 3번에 걸쳐 있네요.^^; 이 집은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진 포항 문덕의 대표 맛집입니다. 더운날에는 점심때 웨이팅은 기본이고요. 식당내부는 입식테이블인데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하며, 테이블은 약 10여개 정도 있습니다. 딝냉국수가 주력이고, 그 외에도 닭수육과 닭개장 그리고 여러 닭요리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곱배기를 먹기에 양이 아주 푸짐합니다. 보통을 시켜보지 못해서 얼만큼 주는지 모르겠지만 곱배기는 일단 다른 집에서는 보지 못한 양입니다. 국물은 닭육수를 한약재향이 있지만 거부감 없고 아주 깔끔합니다. 시원한 닭냉국수에 겨자, 식초, 그리고 붉은 고추를 다져만둔 이집의 특제 양념장을 좀 더 넣고 한그릇 후루룩 먹게 되면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닭수육은 토종닭을 쓰셔서 뼈도 상당히 굵고 뼈가 밝은 색인걸 보면 신선한 닭을 쓰시는게 티가 납니다. 수육은 백숙과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습니다. 닭을 잘 삶아내어 흐드려지지 않고 쫀쫀한 식감을 잘 살렸습니다. 소주한잔과 함께하면 아주 좋을 맛입니다. 이 집은 더워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한번 찾아가시면 아주 좋고 새로운 맛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서현
허영만의 식객 .. 에 나와서 유명한 식당. 🐔 갈때마다 닭냉국수를 먹었는데 넘 맛있다 .. 닭무침도 이 가게의 별미 ~ 좌식이었던 자리가 전부 입식으로 바뀌어서 넘 좋다 !!
맛집개척자
저는 닭개장을 아주 좋아하는데 어머님이 살아생전에 커다란 닭을 고아낸 육수에 대파를 무지막지하다 싶을 정도로 넣어서 대파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낸 닭개장을 끓여주셨지요. 대파의 단맛과 구수한 닭육수가 잘 어울어지는 맛. 저에겐 어머님을 떠올리는 맛이지요. 이젠 그맛을 제가 그나마 구연해내어 제 아들에게 끓여주고 있지요.^^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닭냉국수로 유명한 이 집에서 처음으로 닭개장을 먹어보았습니다. 냉국수를 시킬때 간단했던 반찬이 밥메뉴를 시키니 반찬이 매우 풍성해지더라고요. 낙지젓과 황태채무침, 다시마무침, 해초무침 등 다양한 반찬이 나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닭개장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숙주와 고사리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건더기를 한참 건져 먹은 후에야 밥을 말수 있었습니다. 국물은 확실히 닭육수를 잘 내는 집답게 매우 깔끔하고 구수해서 닭육수의 진한 맛을 잘 이끌어냈습니다. 매번 더울때와서 시원한 국수만 먹었는데 이젠 추울때와서 뜨끈한 닭개장을 먹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맛집개척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온 닭냉국수로 유명한집입니다. 식당의 역사는 거의 50년 가까이 된 집이죠. 예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얼마전 한달 넘게 뚝딱대더니 깨끗하게 리모델링이 되었네요. 하지만 전 예전의 시골식당 같은 느낌이 더 좋습니다. 내부에 테이블은 약 15테이블 정도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고, 닭을 이용한 메뉴가 다입니다. 닭냉국수가 가장 유명하고, 날이 추워지면 닭개장도 꽤 나가는 듯 했습니다. 닭수육도 안주로 많이 나가는데 초계닭과 유사합니다. 닭냉국수에는 일반 초계국수와는 달리 닭의 모든 부위의 살이 다 들어가며, 양도 매우 푸짐합니다. 육수는 기분좋은 한약재 맛이 감도는 매우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맛입니다. 일반적으로 세콤한 맛이 강한 초계국수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면은 치자면을 쓰는 듯한데 잘 삶아서 부드럽습니다. 냉국수에 기호에 따라 겨자와 식초를 약간 풀어먹으면 좀 더 다이나믹한 맛을 느낄수 있으며, 중간쯤 붉은고추를 찧어 만든 양념장을 넣어 먹어도 약간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와볼만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