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2학기
원래는 산봉우리 가려다가 개복치가 없다길래😩
주변 사람 바글바글하던 노포로 발길을 옮김
웨이팅 15분~20분정도 한 것 같고 주물럭을 시켰읍니다
분위기는 소주 콸콸인데 주물럭은 무난...?
비주얼은 정말 끝내주는데 맛은 그냥 잘볶은 주물럭
동네 근처 노포였으면 좋아했을 것 같은데
여행와서 먹기엔 조금 평범하고 아쉬운 느낌이었다🥹
훈훈
#220204
재방문!
드디어 돼지 주물럭을 먹었는데!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뭐 엄청나고 특별하게 맛있진 않다😅 그냥 여느 집에서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맛인데… (짜게 먹는 나한텐 주물럭 간이 사알짝 심심했던 것 같음) 근데 먹다보면 으음 괜찮네 하고 먹고 있는 나 발견…
암튼 손님은 끊이지 않고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다. 뭐 꼭 가봐야하고 그럴 집은 아닌듯.
암튼 나는 이 집에서 젤 맛있는 게 오이미역초무침인 것 같다. 진짜 요게 밥도둑!
훈훈
#220125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곳!
모두가 먹고 있는 주물럭을 먹어야 할 곳 같았지만… 우리를 이끈 건 오징어 석쇠구이ㅋㅋ 살짝 매콤한데 양념맛이 속까지 배진 않았고, 반건조를 구운거라 오징어의 통통한 식감을 느낄 수 없는 게 아쉬웠다.
오이미역초무침 반찬이 맛있어서 계속 손이감🙂 담번엔 주물럭에 맥주 한잔 하러 와야겠다.
백반기행
포항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곳. 유명한 실내 포장마차가 있다기에 그곳으로 향했다.
이 집의 명성을 만든 대표음식은 주물럭. 얇은 삼겹살로 만든 고추장 주물럭은 추억 속 제육볶음이 떠오르는 맛이다. 아주 적당한 간의 양념과 질좋은 고기가 어우러져 술과 밥을 부른다.
그러나 공깃밥보다도 추천하는 것은 주물럭을 마무리하는 셀프 볶음밥! 돌판에 직접 볶는 볶음밥은 이 맛을 위해 주물럭을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있다.
석쇠에 굽는 소고기 치마살과 매콤한 오징어불고기 역시 이 집에서 놓쳐서는 안 될 별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포항 술꾼들의 사랑을 받는 곳. 오늘도 이 맛이 포항의 밤을 밝힌다.
84화 - 새해에도 든든하고 맛있소! 포항 밥상
푸슈
인기가 많은지 사람들로 그득했던 고바우식당. 돼지주물럭이 소주 안주로 찰떡이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많이 먹던 오징어불고기랑 한우석쇠구이도 맛있어보였어요.